내 마음은 계속 변합니다.
기쁘거나 즐겁거나 행복한 마음이 일어나거나
화가나거나 속상하거나 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그것은 계속 바뀝니다.
어떤 순간에
(다른 사람의 글을 봤거나 언행을 봤거나,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은 순간이거나 하는)
마음속에 부정적인 무언가 일어나는 그 순간에는
반대하고 싶거나 그 사람을 바꾸고 싶거나
내가 맞다는 주장을 하고 싶거나
안되면 소리를 질러서라도 힘으로 상대를 굴복시켜서라도
나를 주장하고 싶은 어떤 마음이 드는 순간에는
이를 "알아차리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한다면"
"내 마음"이 가라안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상댈르 위한게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한 것 입니다.
내가 누구를 좋아한다고 상대에게 노력을 할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사람의 것입니다.
시험에 입사에 승진에 합격하기 위해 노력 할 수는 있지만,
당락은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내 마음은 계속 변화함을 알고 있으며,
누구나 (어느 순간의) 자기 마음이 있고
이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관계에 있어 순조로움을 가져다주며
이는 상대를, 가족을, 어느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롯이 "나"를 위한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