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는 시간이 많으나 돈이 없다는 말이 지금도 통용되는 말인지는 모르겠다.
시간이 많은 젊은 시절 나는 치열하게 살았다.
뭔가에 계속 매진하고 시험을 준비하고
내 인생에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끊임없이 뭔가를 추구하며 살았다.
학원비가 없어 칠판을 지웠고
학교에서도 늘 사서를 하며 용돈을 벌었다.
새벽에 김밥 한줄 천원
점심 알밥 3천원으로 생활하면서 뭔가를 계속 노력 했다.
당장 먹을 돈이 없던 시절에는 환경을 탓하기도 많이 했지만
언제 어디서나 일을 병행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했었다.
환경을 탓하는 것은 할 수는 있지만 하더라도 크게 객관적으로 나아질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