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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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FJ(수호자) :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근면하고 헌신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 42세 / 179cm / 69kg
- 관심사 : 세상 모든 것
- 취미 : 딸들이랑 놀기 / 여행 / 테니스 / 농구 / 수영 / 주말농부 / 꽂힌 분야 책 왕창 빌려와서 한꺼번에 읽기 /

이제 스스로 일하는 AI가 만들어진 것 같다.
일상적인 일들, 제조업이라고 하면
재고 관리를 통해 수요량 예측을 하면서
판매량 체크 하면서
생산 일정 체크하면서
원자재 주문 하면서
모든 일들이 체계화 되어
자동으로 일어나는 공장의 광경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심지어 제조를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로봇이 제조를 하는
대부분의 공정을 태양광으로 충전된
배터리를 스스로 갈아 끼우면서
제조 전 과정에 걸쳐 만들어 낸다면,
인간이 필요한 분야는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자율형 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이건 우리가 사실 기존부터 해오던 것이다.
대학시절에 KT&G 담배공장에 견학을 가봤는데
대부분의 공정이 그냥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AI를 이용해서 인간의 물리적 개입이
극적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그 ...

마지막 문장은 김춘수 시인의 꽃 같네요!

중학교 때 은사님 덕분에 국어 시간에 차렷 경례 대신 다 같이 눈감고 두 손 모아 그 시절 시들을 암송했었네요.

마지막 문장 좋네요...

요새 엔드 유저가 인간인 시대까지는 그래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제 만약 엔드 유저가 ai인데 그걸 ai가 만드는시대에 돌입하면 어떻게 될까 고민을 합니다.

ai가 스스로 또는 사람한테 비서 역할을 요구해서 뭔가를 만들면 그것도 결국 소비할지 선택하는 것은 사람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