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포르투의 밤
전전날 신트라에서 버스타고 포르투 밤 10시 도착해서 다음날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어 시작
대부분의 가이드님들의 시작은 그 도시와 사랑에 빠지고 정착을 결심하면서부터이다. 그리고 항상 투어를 할 때 그들의 열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간혹 어떤 투어의 안 좋은 후기를 듣기를 하지만 운 좋게 아직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투어에서 그들의 열정과 사랑을 느낀다.
물론 타지의 생활이 힘들겠지만 사랑에 빠진 도시에서 그 사랑을 설명하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지난 수년간 내게 일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다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재미있다. 아직까진 훌륭한 리턴을 얻지는 못했지만ㅎ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내 자산이 불어나는게 보이면 사랑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ㅎ
아.... 그러고보니 열정이 쪼오금 덜한 가이드분도 만났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워홀을 오신분이라고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