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와 크게 생각의 변화는 없다.
조정의 변곡점이라고 생각했던 엔비디아 실발 이후 다음날 분위기가 좋았으나 다시 꺾이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자기전에 봤을 때 엄청난 하락세를 말아 올린게 다행
최근 지속적으로 재기되는 이슈들은 AI 수요가 꺾였다는 것보다는 회계적인 이슈들(감가상각, 매출 채권, 부채...). 부채는 좀 우려스러울만 하긴 하지만.
오늘은 개별 기업단이 아닌 매크로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이번 조정의 이유
유동성 이슈
역레포 잔고 바닥
TGA 많이 끌어씀
금리 인하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셧다운으로 공무원 주급 안나갔음
유동성 이슈가 있는 상태에서 AI 조정의 빌미가 된 여러 이슈들이 재기되고, 연준 이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으로 조정이 거샜다. 그만큼 상승햇으니 매도의 빌미를 준 것일 수도 있다.
일단 셧다운은 종료 되었고 공무원 주급이 나갈 것이다. 또한 연준 QT가 12월 1일부로 종료 된다.
금리 인하는 안할 수도 있지만 이는 이미 주가에 프라이싱이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안하더라도 더이상의 하락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장 초반에 또 파멸적인 하락이 일어나는 듯 보였다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장을 말아 올린 것 같다. 12월에 남은 FOMC로 변동이 있을 순 있겠다.
올해 12월 만 잘 넘기면 26년 다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26년 11월 중간선거가 있는데 트럼프 정부가 주가기 이렇게 흘러가게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가 이상 없을음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주식 시장의 지수 이지 않을까.
12월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하면서 압축하고 26년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