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산업 공부. 바이오는 알테오젠 이후로 손 놓고 있었는데 (전력, 반도체 등등 AI 쪽 공부 하느랴.... 라는 핑계를 뒤로 하고....)
최근 핫한 RNA 공부. RNA 공부로 추천 영상을 하나 받아서 공부 해본다.
이름이 병맛스러우신게 내 스타일임. 쉬바님의 RNA LFG!



과거 DNA와 단백질의 중간 다리 역할 정도로 여겨졌지만 최근 중요도 상승
2026년 RNA가 바이오 핵심이 될 것
> 내가 느끼는 것도 주변 투자자들의 RNA 분야에 관심이 높음

pre-mRNA : 요리 정보와 낙서까지 함께 복사
mRNA : 레시피를 원본 책에서 복사
단백질 : 레시피로 완성된 요리
단백질은 mRNA 없이 만들수 없다
단백질이 세포 기능에 영향 -> 이게 질병
단백질의 작용이 세포의 기능을 결정
단백질 자체는 좋다/나쁘다 없음. 중요한건 조절 상태
조절 상태가 망가지면 질병 나옴
질병은 세포의 기능 = 단백질의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는 상태
단백질이 너무 많이 만들어 질때(고지혈증), 단백질 스위치 고장(류마티스관절염), 단백질 구조 이상(알츠하이머), 단백질이 잘못된 장소 발현(다발성경화증)
기존 치료 : 사고가 난 차를 처리 Vs 사고가 나지 않도록 신호체계 수정 (이게 RNA 치료제)
애초에 잘못된 단백질이 덕 만들어지도록 관리해 질병을 치료
질병 치료 = 단백질 기능 정상화
기존 치료제는 단백질 너무 많이 생산과 스위치 고장에 매우 효과적
구조 문제, 잘못된 조작에는 한계
이런 치료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게 TPD
> 알테오젠과 할로자임 공부 할 때 ADC 다음 차세대 치료제가 TPD라고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물론 추가적인 공부는 하지 않고 여기서 그침
오름테라퓨틱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이것
단백질 기능을 수정하기보다 완전 제거하는 방식 -> 수정에서 제거 -> 단백질 만들어 진 뒤 치료하는 후행적 방식
단백질은 계속 만들어짐
제거 난이도가 높은 단백질 존재
그리고 어느 단백질을 제거 할지 조절 어려움
오름은 DAC로 이 문제를 해결
ADC + TPD
원하는 단백질 정밀 제거
어쨌건 단백질 생긴 다음에 제거 하는것 -> 근본적 한계

DNA -> RNA -> Protein -> 세포의 기능 -> 질병 (Central Dogma)
질병은 DNA와 RNA에서 질병이 결정됨
RNA는 단백질 합성 명렬 억제 -> 문제 단백질의 양 관리
DNA 직접 건드리는건 너무 위험함

모든 단백질은 mRNA 없이 만들수 없다 -> DNA를 복제한 mRNA를 일시적으로 없애면 단백질을 만들 수 없다.
DNA -> mRNA -> mRNA 세포질 이동 -> 리포솜 결합 -> 아미노산 연결 -> 단백질 생선
위 볼드 + 밑줄 부분이 RNA 치료제가 타겟 하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