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노팬티님의 글을 보고 많이 영감을 얻었습니다.
Valley AI에 다양한 분들이 계시고 항상 많은 영감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광고 / 마케팅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분이 올리는 글을 보다보니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며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주라는 작은 도시에 케이크 + 케밥 집을 운영하고 있지요.
7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흑자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
하지만! 가능성을 믿고 있으며 충분히 국내에서 손꼽히는 할랄 외식 브랜드가 될걸로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학력에 대한 조금 아쉬움을 이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나의 펀더멘탈을 올리자라는 생각으로 금융 / 경제 자격증을 준비했었습니다.
2년전에는 투운사를 따었고 작년에 국내 FRM을 준비하다가 사업을 시작하는 바람에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짧고 굵게 끝내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어디 쉽나요, 사업쪽이 쉽지 않은 관계로 그냥 다 접고 사업쪽에 몰두하고 마케팅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3개월동안 마케팅 공부를 하며 배운게 있습니다.
그러고 많은 것을 느껴, 여기에도 공유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세상에는 AI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변화가 있습니다.
일전에 노팬티님이 올려주신것 처럼 광고업계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https://www.valley.town/space/@livenow/articles/6996fe45090abb1af72ad9fc
상기의 경우에는 Adobe란 특정 기업에 대한 언급이였습니다만, 구조적인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광고도 변화했다.
우리는 인터넷이 나오기 전부터 광고에 노출되어 있었다.
흔히 말하는 4대 매체에서 광고를 접하고 살았다. (4대 매체: 신문, 잡지, TV, 라디오)
초등학생 2학년 때 일요일 아침 8시에 일어나서 TV를 보면 켈로그 광고가 항상 나왔었다.
중학교 3학년때 엄마랑 싸우고 집을 나가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당시에 집을 나가서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알아봤어야 했고 길거리에 있는 교차로 잡지를 가져와서 알바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무한도전, 패밀리가 떳다, 런닝맨을 보기전에 시몬스 침대 광고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은?
자취생활 시작한지 어연 10년 티비가 없이 산지가 10년이 넘어간다.
언제 티비나 신문으로 광고를 봤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봤던 광고는 모두 네이버, 쿠팡에서 나오는 광고들이였다.
95년생 나는 광고의 매체가 크게 바뀐걸 실감한다.
이는 언제부터 변화한걸까?

시발점은 구글이다.
전통의 광고에서 현대의 디지털광고로 바뀌게된 경위는 구글 때문이다.
1998년 구글이 창업하고 2000년에 구글이 광고에 SEO 을 채택하고나서 디지털 광고는 폴발적으로 성장했다.
다.
구글 이전에도 검색 엔진은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