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동을 불안정하게 만들 니즈가 있고, 이스라엘은 이란을 무너트리고 싶어하므로... 라는 생각.

신경세포
2025.03.19조회수 4회

신경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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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 추종자


유럽은 에너지 자립이 불가능해. 그러니 미국, 러시아, 중동 중 최소 한 곳으로부터의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필수적이야. 러시아와의 관계가 파탄난 현 상황에서, 유럽이 미국과 선을 긋고 거리를 둘수록, 그들은 중동산 에너지에 더더욱 의존하게 될거야.
이런 상황에서 중동이 불안정해지면, 유럽은 결국 미국에게서 멀어질 수 없어. 에너지가 종속되어 있으므로. 그래서 내 가설은, 유럽이 미국과 거리를 두면 둘수록, 중동은 더더욱 불안정해질거란거야.
(중략)
응. 덧붙이자면, 내 말은 미국에겐 중동이 불안정해지도록 유도할 충분한 니즈가 있단거야. 그리고 이스라엘은 이란을 무너트리길 원해.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확전은 필연적으로 중동의 혼란을 불러올거야.
이란은 과거에 이스라엘이 공격한다면, 사우디와 같은 다른 지역의 유전을 공격하겠다는 말을 했어.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강행한다면—단순히 불안정해지는 것을 넘어—중동에서 생산되는 에너지의 급격한 감소를 불러올 수도 있어.
(중략)
이런 생각을 하는 데에는, 과거에 사우디가 위안화로 거래를 한다거나 하며 달러를 버리는 스탠스를 취했던 것에 기반해. 나는 그때 중동이 죽을 때가 됐구나~ 했었거든. 그러니까 지금의 이런 생각에는 약간 편향된 요소가 있을 수 있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