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정리] ROIC와 경제적 해자
하루를 꾸준히 쌓기Valuation

[정리] ROIC와 경제적 해자

avatar
하루공부
2024.10.27조회수 45회
avatar
하루공부
구독자 295명구독중 43명
성장 아카이브 (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루틴 & 다수시행 **적절한 자기통제 비대칭성 펀더멘털 (퀄리티 ↔ 성장) Valuation Multiple ***정성적인 알파 추정 추세추종 시장의 효율성 ****복리 효과와 시간지평

펀더멘털 스터디 - ROIC와 경제적 해자(정리 및 내용추가)


1. 정의 및 개념정리


1.1. ROIC vs ROE

  • ROIC와 ROE는 투자대비 기업이 얼마나 돈을 잘 벌고 있는지 가늠하는 재부비율

  • Avery님의 이해를 돕는 예시: “You have to spend money to make money”라는 영어 속담이 있는데, 돈을 벌려면 먼저 돈을 써야 한다. 즉 상품/서비스를 팔아서 ‘make money’ 하기 위해서는, 그 상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데 ‘spend money,’ 각종 지출이 선행돼야 한다

  •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 대비 기업이 벌어드린 수익에 대한 재무비율

  • 예를 들어 를 들어, 기업의 순이익이 100만 원이고, 자기자본 1000만 원이라면 ROE는 10%가 됩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현금흐름이 10% 창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주주들이 투자한 금액 대비 10% 수익을 얻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ROIC(Ruturn on Ivested Capital)는 투하자본 대비 기업이 벌어드린 수익에 대한 재무비율

  • ROIC도 ROE와 마찬가지로 10%라면, 기업이 투하자본(부채와 자기자본)을 활용하여 벌어들인 순수 영업이익에 대한 효율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ROIC는 ROE와 다르게, 투자하본을 고려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왜곡할 소지가 적습니다.

ROE VS ROIC 수익성 비교에 대한 예시___1년에 20만 원을 뽑아낼 수 있는 지폐 생산 기계가 200만 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수중에 있는 현금 150만 원과 20% 이자에 은행에서 50만 원을 빌려서 이 기계를 구입했습니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 기계의 내용연수는 무한이고(감가상각 없음), 지폐를 생산하는데 다른 비용은 일절 들지 않는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영업이익은 20만 원이고, 여기서 이자비용 10만 원을 차감하고 남은 10만 원이 순이익이 되겠죠. 법인세가 없기 때문에 NOPAT은 영업이익과 동일한 20만 원이 되겠습니다. 총자본 200만 원을 투자해서 20만 원의 NOPAT을 벌었기 때문에 ROIC는 10%입니다. 반면에 150만 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해서 10만 원의 순이익을 벌었기 때문에 ROE는 6.7%가 됩니다. 순이익을 5년 동안 모아서 50만 원의 대출을 상환했습니다. 이제 이자 비용이 없으므로 순이익은 20만 원, 자기자본은 200만 원이 되었겠죠. 지폐 생산 기계의 구입에 지출한 금액도, 기계가 생산하는 돈도 그대로인데, 대출을 갚았더니 ROE가 10%로 상승했습니다. 반면에, ROIC는 여전히 10%로 이전과 동일합니다. 지폐 생산 기계를 활용하여 돈을 뽑아내는 핵심영업의 수익성은 그대로인데, 재무적 결정에 – 즉, 이 기계를 구입하는 데 지출한 금액에 대출금이 얼마나 껴있는지 – 의해 ROE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죠. 반면에, ROIC는 자본의 구성과 상관없이 핵심사업의 수익성을 일관되게 측정합니다. 

1.2. 거장들이 ROIC보다 ROE에 대한 언급이 많은 이유

EV/EBITD보다 P/E Ratio에 대한 언급이 많고, ROIC보다 ROE에 대한 언급이 많은 이유는 복잡한 계산방법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장 입장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투자자에게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비교적 쉬운 개념을 활용했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ROIC의 경우, 투자자마다 수치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영업과 관련된 투하자본을 찾는 능력이 미흡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다모다란 교수님과 종종 ROIC 비율이 차이가 납니다.

1.3. ROIC 계산방법

NOPAT

  • 세후순영업이익: = 영업이익*(1-법인세율)

  • 주의할점: 세전이익(EBT)이나 영업이익에서 손익계산서에 보고된 법인세 비용을 바로 빼 준 금액과는 다릅니다. 

Invested Capital

  • IC는 보편적인 정의를 갖는 개념이 아니며, 투자자마다 ROIC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Valuation 카테고리의 다른글

Standard deviation on stock price

Valley AI – 금융시장 현황 – 가격차트 에서 표준편차 구하기 (1) Period https://www.quantifiedstrategies.com/how-many-trading-days-in-a-year/ 위 링크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거래 일수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음 21일 (1달) 63일 (1/4분기) 252일 (1년) 당연하게도 단기추세, 장기추세를 알고 싶은지에 따라 기간을 설정 ∴ 다모다란 교수님 자료와 비슷하기 위해서는 기간 '1년(252)'으로 설정 (2)   Field 주로 종가(Close)를 사용한다고 함.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음. (3)  Standard Deviation 주식에서 표준편차 1 = 변동성 기반으로 하는 결과값의 발생분포 약 68.2%를 포함 주식에서 표준편차 2 = 95.4% 주식에서 표준편차 3 = 99.7% 표준편차 해석 → 표준편차 낮을수록, 보수적이며 위험 감수성이 낮은 투자자에게 적합함. 반면 표준편차가 높다면, 변동성을 더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함. 장기 투자자의 관점에서 표준편차 1은 잠재적인 변동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반면 표준편차 3을 선택하면 오랜 시간동안 투자자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시나리오, 변동성 등을 고려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리서치 결과 장기투자자들에게는 표준편차 3이 종종 권장된다고 합니다. ∴ 하지만 다모다란 교수님 자료와 비교하면 표준편차 2로 했을 때 가장 근접한 값이 나옴. 따라서 중간값??과 같은 ‘표준편차 2’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4)  Moving Average Type 주로 단순이동평균(SMA; Simple Moving Average)을 사용 계산이 쉽고, 표준편차를 취급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동 평균 유형이라고 함.
Valuation
2024. 10. 05
5
5
6
Standard deviation on stock price

Cross holdings, other non-operating assets, Marketable Securities

Cross holdings and other non-operating assets → 못 찾겠다면, '0'으로 해도 됨. 그 이유는 기업가치에 추후 더해줘야 하는 현금흐름이기 때문이다. 추가하지 않았다고 과대평가되지 않고, 더 보수적인 가치평가될 뿐임 상호보유지분(Cross holding)_교차보유자산 ■  정의: 한 상장 기업이 다른 상장 기업의 주식을 소유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두 기업 간에 서로의 주식을 보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상호 교차 지분). ■  대차대조표를 통해 확인하기 위해 고려할 것 equity method of accounting for investments(투자에 대한 회계지분법): 지분법에 따라 한 회사가 다른 회사에 투자하여 얻은 이익을 기록하는 데 사용되는 회계 기법 → 회사가 상당한 지분을 소유하지만 지배적인 지분은 아닌(일반적으로 20-50%) 회사의 지분이기 때문에 영업현금흐름에서 이를 제외하지만, 추후 기업가치에 포함되어야 함. Consolidated subsidiaries (연결대상 ...
Valuation
2024. 10. 04
2
0

R&D의 자본화(R&D Capitalization)

자본화(capitalize) 자본화(Capitalize)란 지출 또는 비용을 즉시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고 자산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 방법입니다. 지출을 자산으로 기록하여 장부에 반영하기 때문에, 이를 여러 회계 기간에 걸쳐 분할하여 상각(Depreciation) 또는 감가상각(Amortization)을 통해 비용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자본화가 중요한 이유는 자본에 따라 감가상각해야 하고, 한편으로 자본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R&D 사업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면, 이를 기업이 당장 손해로 인식하지 않고 감가상각한다면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을 왜곡시킬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자본효율성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투자함에 있어 기업의 성장성을 ROIC(Return on Invested Capital), CAPEX(Capital Expenditures)으로 유추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한 자본 대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화는 DCF(Discounted Cash Flow, 할인된 현금흐름) 분석에서도 고려되는 부분입니다. 현금 흐름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기업의 미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Converting R&D Expenses(연구개발비 자본화으로 변환하는데 걸리는 기간) Aswath Damodaran's (ver 2024) Aswath Damodaran's (ver 2021) Converting R&D Expenses 리서치 결과  산업별로 연구개발비 자본화하는 기간을 검색하면 명확한 기간이 도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좀 더 세부적인 산업으로 리서치하면 꾀나 명확한 값이 도출된다. 따라서 기업 평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산업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해 보인다. 아래는 GPT를 이용하여 작성한 기간이다. 따라서, 정확도는 떨어지며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Valuation
2024. 09. 28
4
0
7
6
R&D의 자본화(R&D Capitalization)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