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7월 15일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CPI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인플레이션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대한 발언은 여전합니다.
미국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6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며, 5월의 2.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월간 기준으로는 0.3% 상승하여, 5월의 0.1%보다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핵심 CPI, 즉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전년 대비 2.9% 상승, 월간 기준으로는 0.2% 상승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3%를 하회한 수치입니다.
이번 인플레의 주요 원인은 에너지와 주거비 상승입니다.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사이 1.0% 올랐고, 전체 에너지 지수는 0.9% 상승했습니다.
주거비 역시 0.2% 올라, CPI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관세 민감 품목들의 가격이 급등했는데요,...

![['25.07.15] 계속되는 트럼프의 파월 견제, 그리고 관세강행을 앞둔 기업들의 동향](https://post-image.valley.town/BZDO8lkfLMTbMUdhK790E.png)
![['25.07.09] 트럼프 ‘무역 서한’ 파장 요약](https://post-image.valley.town/6yVDySTQ3pCKnVCsbnlfk.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