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과 독립성,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틴 굴스비와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발언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1) 굴스비 발언정리
2025년 FOMC 투표권자이자 시카고 연은 총재인 오스틴 굴스비는 최근 발표된 6월 CPI에서 "관세가 상품 인플레이션을 밀어올리고 있다"며 "다소 경계하고 있다(A little wary)"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수입품 비중이 높은 부문에서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최근 CPI 데이터가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보여주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서 그 영향이 두드러진다"고 언급했습니다.
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관세 발표가 "뚝뚝 떨어지는(drip drip)"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세가 일회성 충격에 그친다는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그는 "2% 목표 인플레이션 경로에 있는지를 판단하기 어려운 모든 요소는 금리 인하 시기를 늦춘다"고 경고하며,...

![['25.07.15] 계속되는 트럼프의 파월 견제, 그리고 관세강행을 앞둔 기업들의 동향](https://post-image.valley.town/BZDO8lkfLMTbMUdhK790E.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