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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Compute Express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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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Compute Express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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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2026.01.21조회수 2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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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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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아카이브 (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완벽보다 끝내는 것이 낫다. 2. 복잡함보다 단순한 것이 더 낫다. 3. 통제 불가능한 변수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주목한다. 4. 나는 강경 결정론(Hard Determinism)에 반대하지만, 스토아 철학을 존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루틴과 다수시행'에 주목한다. 그리고 적절한 '자기 통제'에 힘쓴다. 5. 그것이 나의 삶에 비대칭성을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1. CXL (Compute Express Link) 이란?

  • 고성능 컴퓨팅(HPC) 또는 연산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CPU와 가속기(GPU, FPGA 등), 메모리, 스토로지 등을 더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고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 표준을 말합니다.

  • 쉽게 생각해서 CPU, GPU, 메모리 등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 안될공학님의 영상을 토대로 정의하자면

    • CXL을 "CPU의 메모리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확장 인터페이스"로 정의합니다.

    • CXL은 기존 서버의 CPU 옆에 꽂을 수 있는 D램 슬롯(DIMM) 개수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존의 PCIe 슬롯을 활용하여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하고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2. CXL 3가지 타입

CXL 정의에 대항 이해가 어렵다면, 아래의 CXL type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히려 type보고, 이해가 쉬었습니다.

2.2. CXL 1.0 또는 1.1.

image.png
  • CXL 1은 단순한 확장(Memory Expansion) 단계입니다. 가장 초기 단계로, CPU 연산을 위한 메모리 부족으로 단순히 "D랩을 더 꽂을 수 있게 해주는 개념"입니다.

  • CPU 1개에 CXL 메모리 장치 1개를 직접 연결하는 1:1 연결만 가능합니다. 이 말인즉슨, 'CPU(a) - CXL(a)' 매칭되며, 'CPU(a) - CXL(b)' 간의 연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에 따른 한계로, CPU의 데이터 정보를 모아주는 스위치(Switch)를 사용할 수 없어,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이 불가능합니다.

  •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로 적합한 기술이 아닙니다.

2.1. CXL 2.0

image.png
  • CXL 2.0는 메모리 풀링(Memory Pooling) 단계입니다.

  • 1에서 2로의 가장 큰 변화는 스위치(Switch)의 도입입니다. 이로 인해 여러 개의 CPU 정보를 모아주고 처리하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 특징

    • 메모리 풀링: A서버(CPU1)가 바쁠 땐 메모리를 많이 주고, 한가해지면 회수해서 B서버(CPU2)에 주는 식의 효율적 운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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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CXL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인사이트 2편 기대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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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파파
2026.01.23

하루공부님 글 읽으며 반도체 공부 많이 됩니다! 필요한 스트레스...


하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CXL은 엔비디아의 GPU 성능을 올리는 걸로 보이는데, 브로드컴이나 마벨의 ASIC는 특정 기능에 특화된 설계로 GPU보다 범용성은 떨어져도 성능과 가격이 좋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질문은 CXL 기술 구축과 ASIC 업체가 어떻게 연관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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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작성자
2026.01.23

안녕하세요. 낑깡님.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가 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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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작성자
2026.01.23

(1) CXL - ASIC은 기술적으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입니다. ASIC=커스텀 반도체, CXL=비메모리와 메모리를 연결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산과정에서 CPU(또는 GPU)-DRAM 간의 데이터 이동이 필요합니다. CXL은 여러 개의 DRAM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입니다. 한편으로 ASIC의 정의는 커스텀 반도체입니다. 최근 투자시장에서 말하는 ASIC의 정의는 커스텀 GPU로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ASIC의 이점은 범용성 엔비디아 GPU와 달리, 특정 알고리즘에 특화된 GPU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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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작성자
2026.01.23

(2) 낑깡파파님의 질문 맥락을 보면 "왜 ASIC 기업들이 CXL 비즈니스를 같이 하나요?"로 처럼 들렸습니다. 쉽게 말해서, 엔비디아를 따라하는 겁니다. 엔비디아는 칩만 판매하지 않습니다. 칩을 포함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죠. 2026 CES를 보면, 이제는 칩이 아니라 랙을 판매합니다. 여기서 랙은 무수히 많은 GPU 칩이 들어가 있는 박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ASIC을 판매하는 기업의 비즈시스 방향을 명확해집니다. "우리한테 오면 범용성 GPU가 아닌, 커스텀 GPU를 제작해드립니다. 이 뿐만 아니라 랙 안에 들어가는 모든 GPU 연산을 도와줄 수 잇는 CXL / 스위칭 / 스토리지 / 이를 포함한 통합솔루션 등을 모두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비전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엔비디아에 오는 고객을 조금이라도 뺏어 올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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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작성자
2026.01.23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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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파파
2026.01.23

삭제된 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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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파파
2026.01.23

공부가 부족해서 제 시야가 아직 한참 좁았던게 부끄러울 지경이네요.. 🤣 친절한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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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파파
2026.01.23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