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5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생각




현재 미국 금융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에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또는 보상에 문제로 다투고 있다.
핵심 갈등: 이자인가? 보상인가?
이 논쟁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한 고객에게 주는 돈의 성격을 무엇으로 규정하느냐
은행권의 주장
무허가 예금은 안 된다.
돈을 맡기고 이율을 받는다면 그것은 실질적인 예금이다. 그런데 코인베이스나 서클은 은행 라이선스도 없고, 예금보험료도 내지 않으면서 고금리(3.5% 등)를 줘서 은행의 예금을 빼앗아 가고 있다.
암호화폐 기업 주장
우리는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이다.
이것은 은행 이자가 아니다. 카드사가 포인트를 주거나, 우버가 우버 캐시를 주는 것과 같은 고객 로열티 보상이다. 기술 기업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2025년에 통과한 '지니어스 법(GENIUS Act)' 내용을 살펴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서클 등)는 반드시 1:1로 달러 현금이나 미국 국채를 준비금으로 보유해야 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고객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할 수 없다
지니어스 법이 규정한 3대 필수 고지 사항은 3가지가 있다.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No FDIC Insurance)
투자 자산(증권)이 아니다 (Not a Security/Investment)
법정화폐가 아니다 (Not Legal Tender)
지니어스 법(GENIUS Act)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투자자산과 예금 사이의 중간 성격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럼에도 코인기업들은 고객이게 이자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 방법론을 3단계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코인 구매
고객이 1억 원어치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하면, 업체는 그 돈을 금고에 두지 않고, 국채를 매입한다.
그렇게 되면, ...

클래리티 법안에 대해서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코인업계가 레거시 기관들과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코인은 전혀 몰라서, 나름 생각을 공유하자면, "결제수단은 코인기업에게, 국채토큰은 레거시 기관들에게 넘어가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국채 이자놀이를 못하는 스테이블코인기업이 어떤 비즈니스를 할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네요 ㅠㅠ

저는 이번에 $V 하고 $CRCL 과 협업한게 생각납니다 :)
1. Visa는 글로벌 카드 결제망 갖고있으니, Visa가 결제 시스템은 그대로 가져가고, 수수료도 그대로 가져가되,
2. VISA내부에서 결제 시스템은 Circle의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을 쓰는거죠.
- VISA입장에서는 일단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빌려쓰는겁니다.. 뭐가 좋은가? 저도 완벽히 아는건아니지만 365일 더 값싼 결제시스템과.. 세계 트렌드에 부합한다..?( 더 공부해야될듯요 )
- Circle입장에서는 VISA의 결제량이 많아지면 일부가 단기 국채로 쌓이고, 이자를 먹을수있는..
결국 아직까진 Visa, Circle둘다 윈윈 전략이긴합니다.
그래서 크래리티법안이 악재일수 있지만 결국 Circle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자기 갈길만 가도, 국채 수익이자 파이가 늘어날 것같아요.

우와 감사해요.!! 저도 서로 갈길간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사례를 보니, 결제수단의 기능만 남아도 수익이 더 생기겠네요. 감사합니다!


![[CES 2026] 젠슨 황 연설, AI 인프라의 새로운 변화: 스토리지(Storage)](https://blogs.nvidia.co.kr/wp-content/uploads/sites/16/2021/06/%EC%9D%B4%EB%AF%B8%EC%A7%80-%EC%97%94%EB%B9%84%EB%94%94%EC%95%84-A1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