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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7 메모] 시장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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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7 메모] 시장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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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2026.06.07조회수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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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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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아카이브 (오류 지적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 완벽보다 끝내는 것이 낫다. 2. 복잡함보다 단순한 것이 더 낫다. 3. 통제 불가능한 변수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주목한다. 4. 나는 강경 결정론(Hard Determinism)에 반대하지만, 스토아 철학을 존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루틴과 다수시행'에 주목한다. 그리고 적절한 '자기 통제'에 힘쓴다. 5. 그것이 나의 삶에 비대칭성을 만들어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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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년 전에 만든 매크로 대시보드가 처음으로 5점(시장의 낙관·탐욕 편향)을 넘어섰다. 조정에 대한 불안이 생겼고, 토요일 아침 확인해보니 역시 나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구나. 그래도 다행인 점은 현금비중을 늘렸고, 예상 가능한 범위의 조정이었다는 점이다. 토요일 아침에 다시 점수를 매겨보니 4점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낙관·탐욕 편향은 남아 있다.


미국 경기는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끌고 가는 쪽이 수요가 아니다. 고용은 서프라이즈라기보다 겨우 버티는 느낌이고, 소비 데이터는 나쁘다. 정작 살아있는 건 공급·투자 쪽이다. 산업생산은 올라가는데 설비가동률은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다. 생산이 느는 만큼 생산능력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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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의 이란전쟁에 대한 평가

최근 켄 피셔가 직접 이란 전쟁에 대해 발언하여 영상입니다. 1. 이란 전쟁과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 → 현재 이란 전쟁은 '지역 전쟁' : 전쟁과 주식 시장 간의 상관관계는 존재합니다. 다만 그 전쟁이 지역 전쟁으로 머물 경우 켄 피셔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켄 피셔는 아래처럼 전쟁은 '지역전쟁'과 '강대국들이 참여하는 확전'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쟁의 한계: 이란과의 분쟁이 미국,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만 개입하는 '지역 전쟁' 수준에 머문다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지역 전쟁이 있었지만, 이것이 주식 시장의 약세장을 유발한 사례는 없습니다 확전의 위험성: 만약 이 분쟁에 중국이나 파키스탄, 러시아 등 다른 강대국들이 본격적으로 개입하여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으로 확대된다면 시장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그 가능성은 낮습니다. 2. '에너지 중심 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3단계 반응 : 켄 피셔는 이번 갈등을 전형적인 '에너지 중심의 지역 전쟁'으로 정의하며, 시장의 심리와 가격 반영 과정을 다음 3단계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현재 이란 전쟁 국면은 2단계에 여전히 발을 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또 다시 이란은 호르무즈 차단과 홍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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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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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의 이란전쟁에 대한 평가

[스터디 모임 메모: 끝나지 않을 이란 전쟁] 낙관 속에서 리스크에 주목하기

어제 모임에서 반도체 섹터에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계신 분의 주장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스스로 가졌던 낙관론을 견지했으나, 대화를 나룰수록 그 분의 논리에 점차 설득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물론, AI라는 거대한 메가 트렌드 속에서 반도체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여전히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지평을 상당히 짧게 줄여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집중해 본다면, 분명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나눈 논의를 복기하며 제 생각을 정리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글의 몰입을 위해 아래부터는 평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 어제의 주장 요약, 그리고 이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현재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계신 그분의 포트폴리오는 대부분 에너지 자산과 숏 포지션으로 채워져 있었다. 나는 자신의 실제 포지션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사람의 의견을 매우 주의 깊게 듣는 편이다. 첫째, 자신의 포지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며, 둘째, 계좌에 담긴 포지션들의 비중이야말로 그 사람의 논리에 대한 확신도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분은 과거 이라크 파병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는데, 본인의 생생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트럼프라 할지라도 현재의 중동이라는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어제의 주류 의견은 이랬다. 미국은 이란과의 거래를 원하고, 이란은 끝까지 버티려 한다. 나 역시 이 견해에 동감한다. 그러나 계속 의문이 든다. 평소 나는 미국이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이란과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상상하기 어려웠다. 그 이유는 내가 이란을 다음처럼 두 가지 렌즈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1) 세속적인 렌즈(기득권의 논리): 현재 대미 강경 노선을 고수하는 집단은 이란혁명수비대(IRGC)다. 이들은 단순한 군대가 아니라, 이란 경제 GDP의 약 20~40% 상당 부분을 장악한 거대한 군산복합체이자 경제 기득권 집단이다. 이들이 미국과 타협하며 자신들의 정치·경제적 독점력을 포기할까? 쉽게 상상하기 어렵다. 유사한 사례로 중국 공산당을 들 수 있다. 과거 서방 세계는 중국이 경제 성장을 이루면 자연스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편입될 것이라 믿었지만, 그 기대는 사라진 지 오래다. 중국 공산당이 국가의 핵심 자본과 권력을 철저히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유학생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중국 공산당은 중산층을 만들지 않는다. 국가 빈부격차를 유지하면서, 오로지 공산당과 인민으로 계층을 구분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 이익의 최정점에 있는 기득권 집단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으며 패권국과 타협하기란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니다. (2) 신앙적 렌즈(시아파 종말론): 이란은 신정국가다. 시아파의 특성상 최고지도자(아야톨라)는 이슬람 율법에 가장 정통한 자만이 오를 수 있다. 국가 자체의 존재 이유가 이슬람 신앙을 바탕으로 한 곳이 바로 이란이다. 이런 나라에서 최근 고위 지도자나 군인들이 다수 사망했는데, 이들의 죽음은 이란 내부에서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첫째는 '순교'다. 이슬람에서 순교는 천국으로 가는 직통 티켓이다. 그들 교리에서 미국은 큰 사탄, 이스라엘은 작은 사탄이다. 사탄과의 성전(지하드)에서 죽는 것은 곧 신의 나라로 직행하는 영광이다. 둘째, 현재의 극심한 사회 · 지정학적 혼란은 구세주인 '마흐디(Mahdi)'의 도래를 앞당기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숨겨진 이맘인 마흐디를 대신해 통치하는 대리인이며, 혁명수비대는 마흐디의 군대다. 결국 그들에게 전쟁과 죽음은 천국으로 향하는 길이요, 종말론적 구세주의 강림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다. 이러한 굳건한 신앙적 세계관을 가진 국가가 과연 서구식 계산법에 따라 미국과 쉽게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을까?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이란이 현재의 지정학적 갈등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평소의 생각에 더해, 어제 모임에서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한 구체적인 논리를 접하고 나니 이 주제를 더 깊이 공부해 볼 필요성을 느꼈다. 본론으로 돌아가, 어제 모임에서 공유된 주장의 핵심은 아래의 네 가지로 요약된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이 주장들을 구성하는 팩트를 하나하나 검증해 보려 한다 이란 전쟁의 장기화 - 이란 전쟁은 장기화될 것이다. 현재 미국의 군사작전은 과거 걸프전처럼 공격적이며, 점차 확전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원유 숏티지 - 전 세계 석유 비축량은 6~7월이면 소진될 수준으로 파악된다. 즉, 당장 6월부터 원유 공급 부족 사태가 가시화될 위험이 크다. 원유 솟티지가 AI 섹터까지 전이될 가능성 - 만약 이란 사태가 조기에 해결되지 않아 6월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원유 숏티지는 단순한 에너지 섹터의 문제를 넘어 타 산업군으로 빠르게 전이될 것이다. 그 논리 중 하나로 석유화학 제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반도체 기판 등의 공급망 타격이 AI 수혜주의 공급망 문제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과도한 코스피의 상승, 그리고 하락 국면으로의 급반전할 리스크 - 현재 AI 데이터 센터 관련 수혜주들은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작은 충격에도 급격히 하락으로 돌아설 수 있는 모멘텀 리스크를 충분히 내포하고 있다. 2. 논리의 시작: 이란 전쟁의 장기화 주가 급락 시나리오의 첫 단추는 '이란 전쟁의 장기화'였다. 이 전쟁이 결코 올해 안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그분의 핵심 주장이었다. 본인의 이라크 파병 경험과 과거 걸프전과의 유사성을 근거로, 현재의 이란 사태 역시 장기전의 수렁에 빠질 것이라 전망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과거 걸프전과 얼마나 비슷할까? 이를 가늠하기 위해 먼저 지금까지 전개된 이란 전쟁의 양상을 복기해 보자. 한밤의 망치(Midnight Hmammer), 2025.06.22 작년 이맘때쯤 미 공군과 해군이 한밤의 망치 작전이라는 작전명으로 이란 내 여러 핵 시설을 공격했다. 이 작전은 이란-이스라엘 전쟁의 연장선으로 미국이 개입한 것이다. 당시 포르도 우라늄 농축 시설, 나탄즈 핵 시설 등처럼 주요 핵 시설이 표적이 되었다. 당시 중동 전문가들은 이를 본격적인 전쟁의 전조로 해석했다. 타이밍은 확언할 수 없었으나, 중동 내 대규모 충돌이 재발할 것이라는 공통된 예측이 있었다. 장대한 분노(Epic Fury), 2026.02.28 사실상 본격적인 이란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군사작전이다. 당시 개전 24시간 안에 이란 전역 1,000곳 이상의 시설을 타격했고,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비롯한 다수 정권 수뇌부가 사망했다. 해당 국면을 공부하면 놀라웠던 사실은 미국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제외하면 철저한 사전 연습 없이 전쟁을 시작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일까? 미 전쟁부의 사전 타격 목표는 약 12,000 ~13,000인데, 불과 전쟁 한달도 안 되어서 1만 곳 이상을 타격했다. 사실상 미국의 전략적 목표를 단 1달만에 달성한 ...

['26.05.20] 오늘도 켄 피셔가 긍정적인 이유

제가 지금 직장에서 틈틈이 글쓰는 중이라서 오타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과성을 고려하지 않고 대충 쓰는 중이라서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작성한 글을 보고, 주변 지인분께서 질문해주셨습니다. 4번째 주장이 나름 신선하다고 하시네요. 그 이유는 켄 피셔의 특유의 사고체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켄 피셔의 사고체계를 중심으로 이를 해설하고자 합니다. 글은 켄 피셔의 주장을 역순(금리 → 부채)으로 분석했습니다. 늘어나는 미국의 국가 부채가 국가와 투자자에게 위험 요소인가? 38조 달러라는 부채 규모가 거대해 보일 수 있지만, 현재 측정 가능한 객관적 기준에서 이 부채는 당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부채가 정말로 심각한 문제였다면,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들이 훨씬 더 높은 위험 프리미엄을 요구했을 것이고, 그에 따라 미국의 장기 금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았어야 논리적으로 맞습니다. 먼 미래에는 고려해야 할 사안이 될 수 있지만, 향후 몇 년간 주식 시장이나 채권 시장, 그리고 경제 성장(GDP)에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1. "먼 미래에는 고려해야 할 사안이 될 수 있지만, 향후 몇 년간 주식 시장이나 채권 시장, 그리고 경제 성장(GDP)에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켄 피셔가 평소 단기적인 변화보다는 장기적인 (또는 구조적인) 요인에 주목합니다. 이 같은 발언은 평소 구조적인 변화에 주목하는 그의 투자 경향이 엿보입니다. 1.1.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중요하다 켄 피셔의 '불변의 차트 90'에서 "단기금리는 장기금리를 예측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단기금리가 장기금리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려줄지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으며, 널리 믿어지는 잘못된 신화라고 지적합니다. 오로지 장기(실질)금리가 주식 밸류에이션의 본류라고 주장합니다. DCF적인 사고로 본다면 매우 타당한 주장으로 읽힙니다. 1.2.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장기실질금리입니다. 그리고 30년물,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현재 국면에서 실질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켄 피셔는 중요한 것은 실질금리리고 합니다. 1980년 초반 미국의 금리는 역사상 높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년도 초반에 큰 조정은 없었고, 80년대 전반에 걸처 주식시장은 우상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높았던 금리는 명목금리일뿐 실질금리로 보면 그리 높은 편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TIPS(물가연동국채,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수익률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실질금리(Real Interest Rate)’의 핵심 지표입니다. 이를 실질금리로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실질금리가 급등하긴 했습니다. 5월 1일 기준으로 10년물 TIPS 금리는 1.91%였습니다. 글쓰고 있는 현 시점 2.13%까지 상승하였습니다. 한편으로 그래프를 5년 추세로 본다면, '22년 우상향하던 실질금리는 '23년 피크를 찍고, 이후 보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실질금리 상승은 구조적인 변곡점으로 해석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2. "38조 달러라는 부채 규모가 거대해 보일 수 있지만, 당장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부채가 정말로 심각한 문제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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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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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서의 인플레이션, sell 아메리카 등에 대한 발언

오늘 긍정왕 켄 피셔( Ken Fisher)님이 유튜브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현재 금리가 많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 시장이 불안한 할때, 매번 좋은 말씀해주는 거장이라서 그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1. 금융시장 동향 30년물,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5.1%, 4.6%로 오늘도 계속 상승하고 있네요. 2. '26.05.20 켄 피셔 발언 정리 유튜브 영상에서는 켄 피셔는 지금 국면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용 시장 악화가 경기 침체의 신호인가? 아닙니다.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후행 지표(인플레이션, 고용 수치 등)를 미래에 그대로 투사하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의 물가 상승률(미국 기준 약 3%)은 지난 50년의 역사와 비교했을 때 크게 높은 수준이 아니며, 사람들은 코로나19 직후 중앙은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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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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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투자 스타일을 본받는 이유

출처: https://traderreport.substack.com/p/why-i-model-my-investment-style-after 저는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시장 접근 방식에 늘 매료되어 왔습니다. 그가 유명하거나 화려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그의 실적 자체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수십 년 동안 다양한 자산군과 극심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투자방식이 항상 제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드루켄밀러가 아니며 앞으로도 결코 그렇게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성공을 거둔 여러 원칙들을 바탕으로 제 전략을 구축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원칙들은 저에게 효과적이고, 지적으로 타당하며, 규율을 강제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적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8~24개월의 전망에 집중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쏟아지는 뉴스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헤드라인이 제 전략을 바꾸지도 않죠. 제가 관심을 갖는 건 기업, 산업, 또는 더 나아가 경제 전반이 앞으로 18개월에서 24개월 후 어디로 향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진정한 가치가 창출되고 진정한 기회가 존재하는 시점이 바로 그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시적 추세나 사업 방향에 대한 제 예측이 맞다면, 일일 변동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결국 펀더멘털을 따라잡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반응하기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는 데 시간을 쏟습니다. 2. 위에서 아래로 시작하세요 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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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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