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운이 나쁜 투자자 밥 씨의 일화 (* 실화아님, 복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된 우화)
1970년도에 사회초년생이 된 근면한 밥 씨는 1972년 말에 S&P500 지수에 6,000$ 를 투자했고, 1973~1974년 약세장에 반토막이 납니다.
이후 꾸준히 모은 돈을 1987년 8월에 다시 S&P500 지수에 46,000$ 를 투자했고, 이후 곧바로 30% 급락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후 다시 꾸준히 모은 돈을 1999년 말에 다시 S&P500 지수에 68,000$ 를 투자했고, 닷컴버블 붕괴에 다시 반토막이 납니다.
이후 또(쓰다보니 이 칠전팔기 정신이 대단한 재능인 것 같긴 함) 꾸준히 모은 돈을 2007년 10월 S&P500 지수에 64,000$ 를 투자했고, 금융위기에 다시 반토막이 납니다.
최악의 고점에서만 골라서 투자하였으나 한 번도 마켓 타이밍을 재려는 시도를 실행에 옮기지 않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