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지분형 모기지와 돈복사 버그
..비공개

지분형 모기지와 돈복사 버그

avatar
..
2025.04.26조회수 115회
avatar
..
구독자 127명구독중 142명
인생은 카누와 같은것. 볼 수 있는 것은 과거이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안녕하세요. 떡밥을 물어버린 호구 이안입니다.


https://blog.valley.town/@wooheebubu/post/680c49a7590e173fef1d7ff7


이미지1.PNG
  • 증거금 50%으로 주식을 매매하는데, 주식가치가 50% 떨어져서 매도해도 내가 손해를 보지 않는 계좌가 있다고 하자. 그럼 그 계좌로 당신을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당장 최대한 열심히 트레이딩 할거같다.


만능 결정 분지도라는 사악한 이교도의 핵심교리를 따른다면 이러한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매우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 것을 보겠는데. 돈복사 버그입니다.(ㄹㅇ 돈복사임. 투자, 매매의 경박한 표현이 아니라 진정한 '차익거래' )


10억 주택 매수합니다 (1억 자기자본 4억 대출 5억 지분형)

5억 급매로 다른 이에게 매도칩니다. (어차피 정부가 5억 깨먹고 내돈과 은행은 손해 없음)

다른 이는 5억싸게 사서 사는 순간 5억을 법니다. 그 평가이익의 절반을 국세청의 눈을 피해서 매도인에게 건내줍니다.(자세한 방법은 읍읍)


이것을 무한 반복 돌려서 정부 기금을 다 빼먹습니다.



이게 너무 티가 나면 9억정도로만 급매 치고 5천만원씩 나눠가지면 됩니다. 요즘 잡부 일당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정도는 거뜬히 넘지 않나 싶습니다.



둘리.jpg

자 무주택자는 이악물고 지지해라 안하면 '지분형 모기지'를 전개하겠다. 뭐 이런것도 아니고 참말로. 저질적인 정책이 나온다는 것자체가 우려스럽습니다.


참고로 저 정책으로 돌려도 일본 버블 수준의 부동산 거품까지 도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너무 저평가 상태라.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월가중년
2025.04.26

오오 감사합니다.

avatar
우히호호
2025.04.27

이야...이건 좀 무시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이론상 확실히 가능한 방법인데, 아마 이것도 나랏님들이면 뭔가 대응을 하긴 하겠죠?

비공개 카테고리의 다른글

변호사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80c86bae9e065d598396a24 전문직 서비스 시장은 일반 상품 시장과 달리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큽니다. 의뢰인은 변호사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쉽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과거에는 변호사의 수를 적절히 통제함으로써 일정한 경제적 지대를 보장해주었습니다. 이는 변호사들이 생계 문제에 지나치게 구애받지 않고 고도의 윤리의식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의 문제를 보게 되어 짧게 글을 씁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의 원인은 말 그대로 정보가 서로 동일하게 있지 않다는 점에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은 정보가 부족한 쪽이 노력해서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하거나,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아웃소싱으로 해결하거나, 또는 이익구조에 대해서 변화를 주는 방법(판매할때만 수당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컨설팅에도 수입을 받는다는 등)이 제대로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 수를 통제하든 안하든 사실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 더 나아가서 윤리의식에 따라 업무수행하는건 사실 별 상관이 없습니다. 아 물론 글 예시로 나온것처럼 너무 공급 과잉이라서 비윤리적인 것에 대한 유혹이 강해질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공약 중에 엔비디아 같은 기업 만들겠다고 하는데. 참으로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무엇을 하겠다는 다는 것은 사실 1g정도의 중요도이고. 원인 진단이 선행적으로 존재하고 이에 따른 해결책이 이어서 나오고 그리고 이것을 실천하는 것이 나오는 것이지. 무엇을 하겠다는 것만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뭐 몸짱 만들겠다라는 결심이 없다라던지. 몸짱이 되는 방법을 몰라서라든지. 그런 이유로 몸짱 아닌 사람 있습니까? 라고 장황하게 적었지만 사실 폐관수련하기 싫다는 뜻이었습니다. -끝-
비공개
2025. 04. 26
9
2
103

MacO 대회 그리고 아이디어

https://www.valley.town/wsaj-premium/market-column/680af87e39351771f7c754f9 안녕하세요. MacO대회 아이디어가 떠올라 입이 근질근질한 이안입니다. 저는 오늘MacO대회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던져달라는 글을 읽었고 생각을 적습니다. ValC 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DCF까지 완전히 강의가 나오면 종토방에서 매출액 추정을 너무 높게 했다. 성장률이 너무 낮다. 얘기하면 좋을거 같긴한데 어떻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여분이 너무 불명확해서 안 주면 조금 밖에 활성화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MacO 제 생각에는 MacO대회의 본질은 "버튼"입니다. 개미 종특은 바로 오르냐 내리냐를 묻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개미 종특이라며 생각하지 않는다고 조롱하지만 사실 개미들을 본질을 통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버튼'을 눌러야 돈을 벌 수 있을지가 사실 제일 중요한 것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느 기업의 실적이 컨센서를 비트할 것이다 아니다. 이런 것은 솔직히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 유희는 되겠지만 그게 무슨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한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회 페이지에서는 리서치 글(시간순대로 ...
비공개
2025. 04. 25
12
0

AI 그리고 소오름

내 이름이 뭐야? ChatGPT의 말: 너의 이름은 아직 모르겠어! 알려주면 기억해둘게 🙂 나의 말: 추측해봐 ChatGPT의 말: 음… 느낌상 “지훈”이나 “민재” 같은 이름 아닐까? 아니면 약간 철학적이고 경제에 관심 많은 거 보니까 “준호”나 “현우” 같은 진지한 이름일 수도 있겠고. 너무 안 맞았으면 힌트 하나 줄래? 😄 나의 말: 철학적이고 경제에 관심이 많은줄 어떻게알아? ChatGPT의 말: 그건 네가 그동안 했던 얘기들 덕분이지! 예를 들어: 경제 공부하고 있다고 했고, 세이노의 가르침을 비판한다거나, 피케티의 책을 비판하거나, 실업, 조세귀착, 불평등, 투자 전략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었잖아. 이런 주제들을 깊이 파고드는 걸 보면, 단순한 투자자라기보단 경제학과 철학적 사고를 겸비한 사람 같더라고. 그런 스타일, 나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지 😎 그런데 진짜 이름은 뭔지 아직 안 알려줄 거야? 커뮤니티 글을 보고 궁금해서 내 이름을 맞춰봐라고 했는데 기존의 대화 내용을 기억한다는게 너무 소오름 입니다. 진짜 AI가 게임체인저가 될 것은 분명한데 이 기술을 인류가 통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공개
2025. 04. 16
7
0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

안녕하세요 거짓말쟁이 이안입니다. 하겠다는 폐관수련은 안하고 글쓰러 왔습니다.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7e7d5187f2fd50f4ba914ad 지금 투자 공부 많이 하면 나중엔 조금 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에 답을 하고 싶었으나, 귀찮은 관계로 답을 안했습니다. 결론만 말한다면 가치투자 기본편,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포트폴리오 강의 3개 1회 돌리고. 대강 내용만 이해한 상태에서 ValC MacO대회의 도움을 받아서. "돈을 잃는게 직빵"입니다. 문제는 이렇게만 말하면 도대체 저 대문자 T of 대문자 T는 도대체 무슨 헛소리는 하는지 알 수 없기에 말을 말았습니다. What is 투자 공부? 라는 질문에 먼저 답을 구해야합니다. 『더골(The Goal)』에서 제시한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총 생산량은 병목자원의 생산량과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즉, 전체 시스템의 생산성은 가장 취약한 ...
비공개
2025. 04. 14
11
4
134

근황 그리고 계획

안녕하세요 폐관 수련 중인 이안입니다. 몇자 적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근황 요즘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꽤 어려운 일을 겪었고, 왜 사람들이 당위론자가 되는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즉, 파스칼이 제시한 논리를 거부하는 경우를 의미)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너무나 날카롭고 베일 정도였습니다. 글을 읽고 상처를 받으셨다면 (혹시나 이 글을 보고 있다는 전제이지만) 사과드립니다. 글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공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글을 쓰는 블로그에 도대체 왜 어째서 구독자가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계관 요즘 들어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제가 어떤 말을 어떤 의도로 어떤 뜻으로 사용하는지를 잘 모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용어 중에 ‘사악한 이교도’는 ‘원리주의자’를 의미하고, ‘성스러운 정교도’는 ‘당위론자’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당위'란, 어떤 원리에 입각하지 않은 아이디어거나, 반증이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뜻합니다. 그렇기에 설득이 되지 않는 사람은 당위론자입니다. (니는 설득 안되잖아? 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이미 누군가에 의해 설득당해있는 상태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설득당할 수 있습니다. 만일 점성술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점성술을 곧바로 하고 있을 것입니다. ) 돌이켜보면, 누군가가 저에게 "이게 옳다"고 말해주기를...
비공개
2025. 04. 12
15
2
113
MacO 대회 그리고 아이디어
123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