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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적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헌팅텅 잉걸스 12월12일 분할매도로 손절 완료.
11월초 영업이익 박살로 주가 25퍼 가까이 빠지며 폭락할 때부터 주시하다가 분할매수 했었음.
매수 근거는 날로 규모가 커지는 중국 해군. 멸망 수준의 미국 조선업에 미 군함 제조 조선소라는 해자. 미해군의 노후화된 군함 건조, 수리 생각했을 때 이 가격이면 언제들어가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
배당도 있으니 물려도 버틸 수 있겠다 싶었음.
위 생각으로 매수했는데, 트럼프정권 국방관련 변화 생김. 예산 줄인다와 팔란티어, 국방관련 스타트업들 특히 안두릴 영상들을 보다보니, 한동안 이런 전통적인 종목들은 오랜기간동안 시장에 별다른 관심을 못 받겠구나 싶었음. 지금 보다야 오르겠지만 기회비용 고려했을 때.
지금 시장이 강세장의 끄트머리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강세장은 유지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면 차라리 나스닥 지수가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정리함.
위와 같은 생각으로 HII는 정리하고 연초부터 모으던 GEV와 나스닥 지수 매수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