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발생된 이벤트들을 통해 생각 정리
이번 한 주 동안에도 아주 중요한 이벤트들이 발표됐다. CPI/PPI/소매판매 등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들이 하나씩 발표되면서 시장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영향을 줬다. 시장은 무엇을 중요시 보고 있을까? 단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아닐까 싶다. 이전 글에서도 강조했듯이 고용 시장 둔화와 관세 영향이 우려보다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기업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과 더불어, 늘어나는 유동성으로 인해 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했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보자면, 물가 상승 기조가 확인된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석은 다소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그리고 소비는 여전히 견조하나, 반대로 소비자심리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확인된다. 시장은 CPI 데이터가 발표될 때까지만 해도 빅 컷을 기대하는 베팅을 했으나 PPI 데이터 발표 후로는 기대감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있을 잭슨홀 미팅이 시장의 향방을 정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몇몇의 총재는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메시지를 던졌으나, 또 다른 총재들은 신중론을 펼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이루어지더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