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까지의 중간 수출입 현황이 나왔습니다. 이번 달 조업일 수가 12.5일로 상당히 적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중간 수출입 현황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출 총액으로 보면 전월 대비 8.5% 가량 감소했지만, 조업일이 전월 대비 20% 가량 적었으므로 일평균 수출은 크게 개선되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입 총액은 약 14% 전월 대비 감소하여, 수출 대비 수입이 더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니 표에서 보다시피 무역수지는 전월 대비로 그 차이만큼 개선되는 결과가 나왔죠.
연간 누계를 보면... 올해 1~5월 20일까지 수출액은 23년 동기간에 비해 8.5% 증가했죠. 반대로 동기간의 수입액은 7.7% 감소했습니다. 수출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내수 경기는 부진한 모습이 간접적으로 확인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조업일 수의 감소가 수출 총액의 감소보다 훨씬 크기에 일평균 수출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표 가장 우측의 24년 5월을 보면 모든 셀이 녹색입니다. 전월 대비 증가했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주요 품목과 모든 주요 권역으로의 일평균 수출이 꽤 의미있게 증가했습니다.

이번엔 차트로 보죠. 증가율이 아니라 권역별 (좌측), 품목별 (우측) 수출액입니다. 두 차트 공히 24년 5월에 거의 모든 지점에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