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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ISM 제조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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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 ISM 제조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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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4.07.02조회수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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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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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오늘은 미국 ISM 제조업 PMI도 발표되었습니다.

https://www.ismworld.org/supply-management-news-and-reports/reports/ism-report-on-business/pmi/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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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수는 50.3으로 예상치 47.8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그리고 22년 11월 이후 16개월만에 50을 넘어서며 '확장' 국면에 들어섰네요. 앞서 공유한 한국의 대미 수출의 꾸준한 증가와 연계하여 생각해 보면 앞뒤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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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발표 직후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급등합니다. 단기물도 마찬가지구요. 자연스레 달러도 강해집니다.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치가 계속해서 낮아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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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지표 몇 개만 보면...

  • 업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New order 51.4로 확장 국면으로 진입

  • 마찬가지로 업황을 보여주는 Production 54.6으로 대폭 상승하며 확장 국면으로 진입

  • 고용의 선행지표인 Employment 47.4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50 이하로 수축 국면

  • 물가의 선행지표인 Price 55.8로 또 다시 크게 상승

  • 물류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Supplier deliveries 49.9로 소폭 감소 (볼티모어 다리 붕괴 여파는 다음 달?)

  • New order 와 Inventories 의 스프레드는 아래에서 보다시피 플러스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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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결과치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총 지수가 16개월만에 50 선을 탈환했다는 것이 상징적이군요. 침체를 예상하지 않는다는 파월, 기준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월러... 이들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로 보입니다.


단, 우려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죠. 대표적으로 두 가지만 꼽으면...

  • Price 지표의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다는 점

  • New order와 Production에 비해 Employment 지표의 상승이 약했고, 여전히 하락세에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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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이 ISM 제조업 PMI의 Price, 빨간선이 CPI 상승률, 노란선이 PPI 상승률입니다.


보시면 파란선이 CPI와 PPI를 선행하는 것이 보이죠. 파란선을 보면 급격하게 상승 중입니다. 반면 빨간선 CPI와 노란선 PPI는 아직 조용하죠. 그래도 ISM PMI Price와 직결된 PPI는 슬슬 반등하고 있습니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이는 소비자 물가의 상승을 부추기게 됩니다. 즉, 빨간선 CPI의 상승 압력이 계속해서 누적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PPI가 오른다고 반드시 CPI가 오르는 것은 아니에요. 기업들이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할 수 있어야 CPI가 오르는 거죠. 만약,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이 더 비싸진 가격을 소화해내지 못한다면, 기업들은 판가를 올릴 수 없고, CPI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죠.


CPI 안 오르면 좋은 거 아니냐구요? 기업들이 늘어난 원가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한댜는 말은 기업들의 마진율이 낮아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기업실적이 악화되는 거죠. 따라서,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오히려 CPI가 올라 기업 마진율이 유지되는 것이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좋은 겁니다. 만약, CPI가 오르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가격전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차별적인 시장 장악력을 가진 기업들의 실적만 보존되겠죠.


보시다시피 이미 원가레벨의 물가는 상승궤도를 탔습니다. 앞으로 원가레벨의 물가 상승 압력이 CPI에 옮겨붙는지 여부를 잘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전반적인 기업실적이 좋아지게 되니까요.


CPI로 불이 옮겨붙을 수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보면 됩니다. 가계의 소득이 뒷받침되면 높아진 가격을 떠받들어 줄 수 있겠죠. 바로 고용, 급여와의 접점이 이 지점입니다.


image.png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joM1


미국 가계 실질 가처분 소득의 YoY 상승률 추이입니다. 24년부터 증가세가 눈에 띄게 약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마이너스 대역으로 들어서지는 않았지만 (= 전년 대비 실질 가처분 소득 감소), 소득 측면에서 높은 물가를 받아낼 여력이 눈에 띄게 약해지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죠.


ISM PMI Employment 지표와 시간당 평균 임금 추이를 보아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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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고용시장... 24년 2월 미국 고용지표

1월 고용지표를 보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될까?'... 라고 했었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be9a998f8a66e401d23ec6?page=1&q=1%25EC%259B%2594%2520%25EA%25B3%25A0%25EC%259A%25A9&sort=relevance&searchBy=TITLE_AND_CONTENT 겉으로 드러나는 수치는 좋아보였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뜨거웠던 고용이 조금씩 식어가는 징조가 강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2월 고용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식어가는 기미가 좀 더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비농업 일자리 수 (Non-farm Payrll : 이하 NFP) 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이 일단 눈길을 사로잡았죠. 고용 좋구나!!!... 그런데, 사실 그보다 제 눈길을 사로잡은 지점은 녹색 형광펜 입니다. 1월 NFP는 353K에서 229K로 하향 수정되었습니다. 거의 35% 가까이 줄어버렸네요? 1월 고용지표를 언급할 때도 12월 추정치였던 216K에서 333K로 무려 54% 늘어난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했었습니다. 2개월 연속으로 NFP revision이 매우 큰 폭으로 일어났습니다 (한 번은 up, 이번엔 down). 제 깜냥으로 이러한 현상의 원인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나 큰 폭의 수정이 두 번 연속으로 발생한 적은 과거 데이터를 보아도 거의 없었습니다. 계절성이라고 보기도 어려웠구요. 결국,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추정치로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대해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뭐... 어찌됐든 지표는 나왔으니 한 번 들여다 보기는 해야겠죠. 1월 고용지표를 살필 때도 보았던 기업조사에 기반한 NFP와 가계조사에 기반한 employed의 추이입니다. 파란선이 NFP, 빨간선이 household employed, 연녹색 막대가 둘 간의 스프레드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둘 간의 스프레드는 1월에 비해 더 작아졌습니다. 기업조사에서는 일자리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가계조사에서는 취업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둘 간의 간극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거죠. 기업조사와 가계조사의 불일치는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습니다.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i3zW 스프레드를 FRED 차트로 그렸습니다. 1월 고용지표 게시글에서도 스프레드가 역대급으로 낮아졌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지금은 더 낮아져 버렸습니다. 기업조사와 가계조사의 간극이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는 주요 원인은 멀티잡을 뛰는 파트타임 근로자의 증가라고 했었죠. 1월 고용지표를 다룰 때도 언급했지만, 파트타임 근로자 수 (파란선) 는 2월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비농업 정규직 근로자 수 (빨간선) 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머리 수는 정규직 월급 노동자가 더 많지만, 증감으로 보면 빨간선의 감소보다 파란선의 증가가 더 큽니다. 파트타임으로 멀티잡을 뛰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는 계속됩니다. 1월 고용지표 게시글에서 다룬 것처럼 파트타임 근로자 수 증가 현상이 gig economy로 인한 자연스러운 시대 변화인지, 아니면 노동시장의 악화를 암시하는 시그널인지에 대한 해석은 각자가 내려야겠습니다. 12월 고용지표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언급한 적이 있었죠. NFP가 계속해서 증가세인 것은 맞으나, 경기와 무관한 업종의 일자리 수 증가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이죠. 그 중 하나가 정부 일자리입니다. 가장 좌측을 보면 공공 일자리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2년 6월부터 기울기가 상당히 가팔라졌고, 증가세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중앙 차트는 공공 (파란선) 과 민간 (빨간선) 일자리 수의 MoM 변화를 보여줍니다. 파란선을 보면 앞서 언급한 22년 6월 이후 한 번도 마이너스로 내려간 적이 없는 것이 보이죠. 그만큼 지난 20개월간 공공 일자리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잘 보시면 1월에 공공 일자리 수가 꽤나 많이 늘었고, 2월에는 그보다는 못하게 증가했음이 보이죠. 그래도 여전히 공공 일자리는 과거에 비해 많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민간 일자리 수인 빨간선이 23년 10월을 저점으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덕에 가장 우측 차트를 보면 공공 일자리 수 증가의 민간 일자리 수 증가 대비 비율이 2월에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공공 일자리 창출이 많기에 완연히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요. 어쨌든, 민간 일자리 수의 증가가 23년 10월 이후 4개월 연속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 중 상당 비중이 경기와는 무관한 영역에서 만들어졌기는 했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비경제 활동 인구 수 추이를 ...

24년 2월 한국 수출입 동향... 그리고 코스피

2월 20일 중간 수출입 동향을 아래 글에서 다루었습니다.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5d74ba01a8ab9d7708ae010?categoryId=information&page=2&sort=date 이번에는 2월 전체 수출입 동향입니다. 삼일절에 2월 한국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2월 총 수출액은 2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빨간선 3개월 이동평균선이 살짝 고개를 숙였죠. 단, 2월은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 수가 20.5일로 전월 대비 3.5일이나 적었던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차트에는 없지만 무역수지도 전월과 유사합니다. 수출이 줄었는데 무역수지가 비슷하다는 것은 수입이 줄었다는 말이죠.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한국 수입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내수소비 약화입니다. 무역수지 흑자라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조업일 변수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 추이입니다. 보시다시피 총 수출은 줄었지만 일평균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이 보이죠. 빨간선 3개월 이동평균 역시 상승했습니다. 1월의 부진했던 결과에서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품목 별 총 수출 증가율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총 수출은 적은 조업일 수로 인해 감소했다고 했죠? 전체 수출금액이 감소했는데도 YoY (파란색), MoM (빨간색) 으로 모두 증가했다면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YoY, MoM 모두 증가한 품목은 반도체, 일반기계,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입니다. 특히, 반도체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23년 2월 반도체 수출이 최악으로 부진했기에 기저효과로 YoY 증가율이 크게 오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나, MoM으로도 6.2% 증가했다는 것은 반도체 수출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도체 품목을 자세히 보죠. 가장 상단은 총 수출액 추이입니다. 조업일 수 부족으로 전체 수출액이 2월에 감소했지만 반도체 전체 수출액은 늘었습니다. 중단은 반도체의 일평균 수출액인데 당연히 훨씬 크게 늘었죠. 하단의 YoY 상승률 (파란선) 은 이어지고 있고, MoM 상승률 (빨간선) 도 플러스권입니다. 이차전지 품목도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 모두가 증가했습니다. 1월 수출이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2월에 반등하면서 어쩌면 2차전지 섹터 주가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크로 경제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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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 한국 중간 수출입 동향

2월 20일까지의 한국 중간 수출입 현황입니다. 전월 대비 20일 중간 수출액은 전월 대비 (MoM) 대략 10% 정도 감소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YoY) 로도 7.8% 감소했습니다. 전체로 보면 좋지 않죠. 하지만, 표 하단에 나온 것처럼 조업일 수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17.6% 감소). 따라서, 일 평균 수출액으로 보면 YoY와 MoM으로 모두 약 9.9% 증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일평균이 증가했으니 일단 긍정적으로 볼 수 있죠. 다만, 수입은 우려스러울 정도로 큰 폭의 감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oM으로 11%, YoY로 19.2%나 감소했습니다. 심각한 내수 부진이 극단적으로 나오는 것 같죠. 한국 민간소비 YoY 상승률 추이를 보면 23년 이후 급감한 것이 확인되죠. 소비자 심리지수 역시 비슷한 기간 동안 급락했습니다. 현재 레벨은 과거 10년을 볼 때 월등히 낮은 수준입니다. 경기침체 레벨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죠. 이처럼 민간의 소비가 매우 약해진 것과 수입급감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산업 쪽은 상황이 괜찮으냐... 위 차트는 한국 제조업 생산의 YoY 상승률입니다. 23년부터 상승률이 급등하였고, 23년 9월부터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한국 산업의 핵심인 제조업 생산은 회복국면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한국 수입의 급격한 감소는 제조업이 회복국면임에도 민간 소비여력이 이를 압도할 정도로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 주요품목 별 현황입니다. 반도체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품목의 YoY 수출액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24년 2월 조업일 수는 전년 대비 대략 17.6% 정도 적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즉, 일평균 기준으로 봐야죠. 주요 품목들의 일평균 수출액의 MoM ...
마크로 경제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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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한 24년 1월 고용지표... 기준금리 조기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고 봐야 할 듯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살펴봐야겠지만, 일단 표면적인 수치를 보고 초기 반응을 적어 보겠습니다. Non-farm payroll 이 예상치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이 나와버렸죠 (노란 형광펜). 이것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전월인 12월의 수정치입니다 (빨간펜). 12월 수정치가 지난 달 발표된 preliminary 216k보다 117k나 증가, 세상에나 무려 54%나 증가해 버렸습니다. 이거 이전에도 이렇게 큰 폭으로 revise 된 적이 있었나 싶어 차트를 그려보니... 파란 막대는 초기 발표치와 수정치 간의 간극을 나타냅니다. 노란 형광펜으로 마킹한 것이 이번에 업데이트된 12월 non-farm payroll 이에요. 간극이 무려 117k 입니다. 팬데믹 발발 이후부터 21년까지 기간을 제외하면 이렇게 큰 폭의 revision은 과거 1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차트의 빨간선과 노란선을 보면 2020년초부터 2021년말까지 non-farm payroll 데이터가 굉장히 들쑥날쑥했던 구간이죠. 팬데믹의 영향으로 추정 로직이나 모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수정치가 매우 컸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후 22년부터 11월까지는 파란 막대의 크기가 그래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나름 잠잠해졌는데, 느닷없이 초기발표치와 수정치의 간극이 어마어마하게 벌어져 버렸습니다. 뭐죠 이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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