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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한국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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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한국 수출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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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4.07.02조회수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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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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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24년 5월 20일까지 중간 수출입 동향 은 여기를 참조해 주시구요. 오늘은 5월 전체 수출입 동향이 발표되었습니다.


20일까지 중간 수출입 동향에서 전월 대비 수출이 상당히 개선되었고, 모든 품목의 수출이 늘어났고, 모든 주요 권역으로의 수출도 늘어났다고 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품목, 대중국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언급했었죠.


5월 전체 수출입 동향은 어땠을까요?


image.png

5월말 기준 수출 역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일이 많아 조업일 수가 전월 대비 1일 적었음에도 YoY로 11.7%, MoM으로 3% 증가했습니다. 차트의 빨간선은 수출 YoY 상승률의 3개월 이평선입니다. 올해 수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YoY 상승률이 점점 꺾이나 싶었는데, 다시 고개를 들었죠. 한국 수출의 회복세는 안정적인 토대에 오르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image.png

일평균 수출 추이입니다. 누차 강조했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5월 조업일 수는 22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총 수출액이 증가했으니 일평균 수출은 더 크게 늘어났겠죠?


초록색 막대가 일평균 수출금액인데 보시다시피 5월에 26.4억불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수출 최호황기에 필적하는 수준입니다. YoY로 11.7%, MoM으로 7% 증가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좋아 보입니다.


한 가지 우려는 일평균 수출금액이 거의 피크에 가까워졌다는 점입니다. 최호황기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증가했다는 말은, 바꿔 말하면 여기서 더 치고 올라갈 룸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일평균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더 높은 레벨까지 치고 올라가려면 한국 수출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이 강해지거나, 신사업으로 인한 새로운 품목의 수출이 추가로 늘어나거나... 이런 변화가 있어야 할텐데, 현재로서는 딱히 없죠. 이 말은 일평균 수출이 의미있게 증가해 왔지만 이제 상단에 가까워진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게 합니다.


일평균 수출의 YoY 증감률도 걸리죠. 빨간선을 보시면 됩니다. 일평균 수출 YoY 증감률의 3MA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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