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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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저는 요즘 민주당이 해리스 띄우기에 몰입하는 걸 보면 정말 너무 웃기고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 그렇게 해리스가 대단하고, 경쟁력있는 후보였으면 애시당초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유능하고, 바이든보다 뛰어나고, 심지어 대선 토론에서 바이든이 폭망한 것이 신의 축복이었다는 이야기까지 들리던데...
그렇게 뛰어난 해리스를 제쳐두고 노쇠한 바이든을 대선후보로 밀었다는 자체가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정상적이고, 비민주적인 프로세스인지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고,
그렇게 바이든 멀쩡하다고 떠들었던 그 오랜 시간 동안 민주당이 은폐와 조작을 일삼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고,
자기들이 팔순 노인을 대선후보로 뽑고 밀었던 사실을 까맣게 잊었는지, 바이든 물러나자마자 이제는 ...

![[Economist] Bidenomics의 짐을 떠안은 카말라 해리스](https://post-image.valley.town/U-rfxasYtZ5mGtE5P7rVJ.png)




잘은 모르지만 현재 민주당 후보는 누가 나와도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자리라서 패전투수로 해리스가 나온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민주당에서 총알받이로 세웠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바이든도 해리스도 등떠밀려 나온 것 같아요. 민주당에서는 트럼프 암살시도 사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트럼프와 붙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거죠. 질 것 같으니까...

ㅋㅋㅋ 개업빨이 얼마나 지속될지 같이 지켜보시죠. 재밌었습니다. ^^

개업빨 금방 끝날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ㅎㅎ

저 똑똑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