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은행은 투자자들의 리스크 선호 심리가 돌아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캐리 트레이드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달라진 점은? 일본에서 엔을 조달하지 않고, 미국에서 달러를 조달합니다.


Citi의 FX 퀀트 투자팀 총괄 Kristjan Kasikov는...
포지셔닝 심리가 USD에 대해 점차 bearish 해지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높은 기대가 리스크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리스크 선호 심리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Citi의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는 급격히 risk 회피로 들어섰던만큼 급격하게 Neutral로 내려왔습니다. risk-on sentiment가 강해지면서 자금에 대한 수요가 강해졌겠죠.

Citi에 따르면 헤지펀드들이 옌보다 달러를 funding currency로 활용하며 자금에 대한 수요를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앞서 살펴본 대로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달러 약세를 강하게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달러 인덱스입니다. 8월에 들어서며 인덱스가 급락합니다. 그만큼 달러가 순식간에 약해졌다는 의미죠. 해당 기간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단기적으로 과도해지면서 국채 금리가 빠르게 하락한 영향이 커 보입니다

반대로 엔 약세에 대한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2021년 이래 처음으로 엔에 대한 포지션이 long으로 전환되었어요. 이번 사태를 겪고 난 이후 엔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