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님이 연합 인포맥스에 출연하여 공유한 차트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가장 bearish한 분이시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일견을 권합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무지성 매수를 주장했고, 상반기에도 긍정적이었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완전히 bear로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적어도 제가 경청해왔던 국내외 전문가들 중에는 가장 시장을 정확하게 전망해 오셨기에 저는 이 분의 관점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맥락은 간단합니다. 수익률 곡선 역전이 해소되면 9~12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VIX가 급등하는 현상이 반복되어 왔다는 겁니다. 먼저 FRED로 그려봅니다.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리하게 작동할 개연성... 배경에 깔아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TTID를 믿지 않거든요 ㅎㅎ

This time is different. ^^

감사합니다 ㅎㅎ 빅스가 40을 넘을때부터 분할 매수(Uvix 및 개별주)로 대응할 생각이에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만 조심스럽게 반론을 제시하자면 VIX는 S&P의 선행 시그널이라기보다는 S&P에 거의 완벽히 동행하거나 살짝 후행하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해당 내용을 방송으로 들었을 때 조금 갸우뚱했습니다...

어이쿠... 주인장님께서 왕림을 ㅎㅎ 문팀장님은 VIX를 선행 시그널로 본 것이 아니라 수익률 곡선 역전 해소된 이후에는 VIX가 급등하고, 주가가 급락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본문의 하단 차트는 VIX를 12개월 앞으로 당겨놓은 결과니까요. 문팀장님은 VIX로 이야기했지만, SPY의 YoY 상승률로 그려봐도 패턴은 비슷합니다. 수익률 곡선 역전 해소는 이미 가까워지고 있으니, 과거 패턴을 따른다면 앞으로 12개월 안에 VIX는 상승 = SPY는 하락...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