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감도와 비호감도를 보면, 트럼프에 대한 비호감도가 더 높죠. 호감도도 해리스가 더 높습니다. 해리스 돌풍의 원인은 결국 vibe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이 vibe를 대선까지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냐.

해리스의 부통령으로의 업적에 대한 평가... 부정이 훨씬 많죠? 그래서 해리스 돌풍의 원인은 vibe이지 competency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해리스의 커리어와 정책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가를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한 이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실 이건 트럼프에게 좀 안 좋은 소식인 것이, 해리스 최대 약점인 능력에 대해 사람들이 이미 대부분 결론을 내렸다는 점이거든요. 결국, 토론에서 사람들이 미처 몰랐던 그녀의 부족함을 끌어내야 하는 입장입니다.

이 결과도 마찬가지로 해리스 지지가 이성적인 판단이라기보다 감성적인 vibe에 기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장 하단... 성정이 대통령직에 걸맞느냐... 이 부분에서 해리스가 압도적입니다. 사실 웃기는 거죠. 해리스의 그 헤픈 웃음과 말실수를 안다면 절대 저렇게 대답할 수 없는 건데 ㅎㅎ




![[Economist] 해리스, 트럼프를 앞서다.](https://post-image.valley.town/dh-1eoklr82BCO9SWXG6J.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