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팅 사이트인 Polymarket 기준으로 트럼프의 당선확률이 해리스보다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트럼프 53%, 해리스 46%를 기록 중인데, 추이를 보면 점차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단의 경합주를 보아도 트럼프가 4:2로 앞서고 있고, 가장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니아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지고 있네요.
vibe로 치고 나가던 해리스의 당선 확률이 꺾이고, 본격적으로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 시점은 9월 1일입니다. 추정컨데 계기는 해리스의 CNN 인터뷰 이후라고 판단됩니다. 드디어 인터뷰에 나온다고 무슨 여신강림하는 듯 난리를 치더니... 결과는 너무나 실망스러웠죠. 그것도 친 민주당 언론사의 대장격인 CNN과의 인터뷰였는데도 ㅎㅎ (인터뷰 영상 링크)
이 인터뷰에 대해 말들이 많죠 (참고영상).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이었으며 총 41분 녹화 분량...

언론의 여론형성이 참 무섭습니다. 다들 해리스가 너무 좋다라고만 하고 있었는데 실상은 그냥 초 박빙 상태였죠.. 별개로 대통령토론에서 노트를 보고 읽는 대통령 후보라면.. 확실히 좀 짜치는? 느낌이 강하네요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동네 이장도 시키면 말아먹을 위인입니다.

노트 보는 대선후보...정말 실망스럽더라구요.

심각하죠 ㅎㅎ

살짝 인터뷰 봤는데 토론 하면 참사나겠네요

어쩌면 바이든 때보다 더 끔찍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주정뱅이와 비교하시는 걸 보면 정말 해리스에 대한 기대가 없으신 듯... :) 링크해주신 동영상을 저녁에 봐야겠네요!

관련해서 블로그 내 지정학 카테고리에 몇 번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갓모씨... 혜안대로 흘러가는군요..

김삿갓...의 갓이죠? ㅎㅎ 저같은 나부랑이에게는 너무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티모씨님 말씀대로 결국 트럼프가 승자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ㄷㄷㄷ 다만 옐런이 해리스로 바뀐 이후로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선거 같아서, 시장 입장에서는 해리스에게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바이든이었으면 옐런이 손을 놓았을것 같아서 ㅋㅋㅋㅋ)

ㅋㅋㅋ 그럴지도 모르죠. 나 홀로 외로이 에너지 섹터 줍줍하며 트럼프 트레이드 하고 있나 했는데, 이번 해리스의 CNN 인터뷰 보고 좀 안도했습니다 ㅎㅎ



![[Economist] 해리스, 트럼프를 앞서다.](https://post-image.valley.town/dh-1eoklr82BCO9SWXG6J.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