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카타르에서 뜬금없이 트럼프 주니어에게 아버지 임기가 끝나고 나면 출마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럴지도 모른다... 고 답변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트럼프는 이미 두 번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4년이 마지막이고, 그나마도 26년 중간선거에서 참패하면 조기 레임덕에 빠져 2년짜리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몇 번 이야기했었죠? 그런만큼 트럼프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으니 3선도 가능할 수 있다는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곤 했었죠.
이번 트럼프 주니어가 이런 뜬금없는 대선출마 질문을 받게 된 연유는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나는 못해도, 내 아들이 할 수도 있어. 그러니 4년만 지나면 내가 끝난다고 생각하지말라 이거야.' ... 이 소리겠죠. 크고 아름다운 법안의 하원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공직을 세습하겠다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언젠가 미국에서 역사 교과서라는 존재를 소멸시키기 않는 이상 어떤 식으로든 기록될 것 같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만은... 현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최고의 악인은 닉슨으로 꼽혀왔지만, 앞으로는 트럼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국이 이정도로 망가졌다는게 뭐랄까 한숨만 나오네요

국민들의 수준에 맞춰가는 법이죠?

중간에 그림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들 부시는 그래도 인간적인 매력이 물씬 느껴졌었어요.

밈코인 만드는 것도, 월마트한테 세금 먹으라고 하는 것도.. 뭔가.. 한국 대통령도 하기 힘든 일이라 좀 놀랐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트럼프 재임 기간 중이든, 재임 후든... 트럼프 일가에 대한 대형 게이트가 터지고 처벌받지 않는다면, 미국 사회에서는 자정 작용이 사라졌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게 만드는 이슈가 매일 매일... 이젠 상수화되어가고 있어요. 이런 이슈가 필요한게 사실 알고보면 궁핍함을 드러내는 것일 수 있다~~는 해설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왜 트럼프가 이렇게 무리스러운 정책을 몰아붙일까... 정책 철학이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봐요.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이미 부자이니 돈 욕심이 없을 거다... 자기 이름을 역사에 남기고자 공익을 추구할 거다... 라고들 하는데, 역사적 인물이 되고자 하는 욕망이 제로는 아니겠지만, 권력을 활용해 자신의 부를 증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말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목적은 처음부터 압도적인 부... 거기서 나오는 권력과 영향력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America First가 아니라 Me First 인거죠 (하단 기사 참조). https://www.bloomberg.com/features/2025-trump-family-presidency-wealth/?accessToken=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zb3VyY2UiOiJTdWJzY3JpYmVyR2lmdGVkQXJ0aWNsZSIsImlhdCI6MTc0NzkyNzQ2MSwiZXhwIjoxNzQ4NTMyMjYxLCJhcnRpY2xlSWQiOiJTV01RQ0RUMEcxS1cwMCIsImJjb25uZWN0SWQiOiIzRDgwOEQwN0YzNTY0RkZGQURDOTdBRDAxNTU0NURFOCJ9.V1e7Vjxiar0SBam-ppnQy5BKZUgDU-_-dJXugmWZ3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