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카타르에서 뜬금없이 트럼프 주니어에게 아버지 임기가 끝나고 나면 출마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럴지도 모른다... 고 답변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트럼프는 이미 두 번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4년이 마지막이고, 그나마도 26년 중간선거에서 참패하면 조기 레임덕에 빠져 2년짜리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몇 번 이야기했었죠? 그런만큼 트럼프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으니 3선도 가능할 수 있다는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곤 했었죠.
이번 트럼프 주니어가 이런 뜬금없는 대선출마 질문을 받게 된 연유는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나는 못해도, 내 아들이 할 수도 있어. 그러니 4년만 지나면 내가 끝난다고 생각하지말라 이거야.' ... 이 소리겠죠. 크고 아름다운 법안의 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