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트럼프가 다시 한 번 관세 위협을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했죠. 한 동안 조용하더니 왜 갑자기 관세를 들먹일까요? 제 가설은 크고 아름다운 법안 (이하 BBB) 에 쏠린 세간의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구글 트렌드... BBB와 tariff의 관심도 추이입니다. 노란 형광펜으로 마킹한 구간... tariff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지고, BBB에 대한 우려가 없었던 기간 동안 장기채 금리는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고, 증시는 급반등했습니다. 그리고, BBB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장기국채 금리는 급등, 달러는 약세국면에 들어섭니다. 증시는 여전히 반등을 이어갔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영상에서 발췌... 관세에 의한 주가 민감도는 급격히 낮아졌죠. 관세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진 것과 주가의 영향도가 급락한 것이 일치합니다. 그만큼 증시는 관세라는 이슈를 잊고 있었던 거죠. 최근 증시의 상승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BBB에 대한 관심도가 5월 초부터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기 시작하죠. S&P500은 어느새 4월 관세 대재앙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강하게 ...






최근 생각하는 바와 매우 같네요... 매우 동의합니다.

정황 상 그럴 것 같다는 추정입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선을 분산시키는 트럼프…흥미롭네요

실질적인 성과는 없이 말로만 여기저기 주의 분산시키는 것으로 보여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다르십니다. 저는 그냥 "또 시작하는구나, 협상이 진전이 안되나보네..."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혹시 트럼프 1기때도 시장에 계셨으면 그 때는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4년내내 이렇게 어수선했나요?

안타깝게도 트럼프 1기 때에는 시장 참여자가 아니었어서 ㅎㅎ 비투자자로서 제가 기억하는 1기 때는 그래도 트럼프의 폭주를 막아줄 제동장치들이 공화당 내에 다수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고, 게다가 야당도 비리비리하죠. 국민들은 당시보다 훨씬 극단적으로 분열돼 있어 트럼프는 확고한 지지층까지 확보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2기는 1기에 비해 훨씬 더 혼란스러웠고, 시간이 갈수록 (= 중간선거 승리 가능성이 낮아질수록) 더 극단적인 정책 수단을 동원하며 혼란은 더 커지지 않을까... 최악의 경우 작년 12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미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에이 설마... 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지지자들을 선동해 국회 의사당 난입까지 벌였던 인물이 트럼프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죠. 자신의 영화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벌일 수 있는 자입니다. 계엄이든, 내전이든, 전쟁이든 말이죠.

그럴듯한~~~ 티모씨님의 상상력!! 눈여겨 볼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