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기 포스트에서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선거, 뉴욕 시장 선거... 이 세 선거에서 공화당이 모두 참패했다고 했었죠. 뉴욕을 제외한 버지니아와 뉴저지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죠. WSJ 기사입니다.

먼저, 뉴저지... 우측의 지도를 보면 파란색과 빨간색이 있죠? 파란색은 2024년 대선에 비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진 지역이고, 빨간색은 반대로 공화당 쪽으로 더 기울어진 지역입니다. 한 눈에 알 수 있듯이 거의 대부분 지역이 직전 대선에 비해 민주당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불과 1년만에 말이죠.
이 상황을 좌측 차트에서도 알 수 있는데... 활처럼 구부러진 그래프들이 보이죠? 이 차트는 중앙 세로선 0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동그라미가 찍힐수록 민주당으로 쏠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동그라미들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2020년 대선을 중심으로 보았을 때, 2024년 대선에서 매우 큰 폭으로 오른쪽... 즉, 공화당 쪽으로 쏠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 트럼프가 재선된 거죠. 그런데, 2024년 대선과 이번 2025년 지역선거를 비교하면 어떻죠? 동그라미 위치가 다시 왼쪽으로 크게 치우치며 거의 원대복귀했습니다. 불과 1년만에 민심이 완전히 공화당에서 돌아섰다는 이야기에요.
두번째, 세번째 활 차트를 보면 2024년 대선에서 가장 공화당 쪽으로 크게 기울었던 지역들인데, 이 지역들에서 더욱 강한 반전이 나타나며 2025년에는 완전히 공화당을 ...






티모씨님 인사이트 넘치는 자료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땡스기빙 전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예산안 합의가 타결될 것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한국도 추석에는 온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잖아요. 그전까지 타결이 안된다면 민심이 급격히 악화될 것이고, 트럼프 행정부도 그걸 알기 때문에 할리데이 (땡스기빙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마무리하고 싶은 동기가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말 사이에 양당 간에 티키타카가 오가면서, 진도가 빠지는 듯한 분위기죠? 말씀하신 명절 효과는 한국에서도 거의 의미가 없어진 공식이기는 해요.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셧다운으로 연휴기간에 이동이 어려워지는 점은 분명 악재이니, 이 기간에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와 공화당 연합 전선에 자칫 큰 균열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겠군요. 좋은 정보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가 이렇게 궁지에 몰리고 있는데도, 민주당이 황당무계할 정도로 허망하게 물러섰으니... 제가 미국인이라면 트럼프를 뭐라 뭐라 해도, 그래도 지리멸렬 사분오열 민주당보다는 나은 거 아냐?... 이 생각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