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주의 한국증시는 지난 주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현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코스닥에서는 기관의 매수가 나왔죠. 지수는 코스피는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지지부진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주에는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가 대규모로 나왔고, 이를 금융투자와 개인이 받았다고 했죠. 이번 주는 어땠을까...

이번 주 코스피에서 최대 매수 주체는 외국인이었죠. 그 다음이 금융투자. 최대 매도주체는 개인이었습니다. 지난 주와 상황이 정반대로 달라졌는데... 주목할 만한 지점은 뭘까.
이번 주 주체 별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외국인 : +4.3조원
기관 (금투) : +2.9조원
개인 : -7조원

이번 주 외국인의 종목별 순매수를 보면 삼성전자 2.7조원, 하이닉스 1.7조원입니다. 도합 4.4조원이 단 두 종목 매수에 몰린 거죠. 아까 이번 주 외국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수 금액은 4.3조원... 즉, 12월 4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종목만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비중이 훨씬 컸죠.
우측의 개인... 삼성전자 -3.9조원, 하이닉스 -2.6조원... 도합 -6.5조원의 매도가 단 두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이번 주 개인의 코스피 전체 순매도가 -7조원이었으니 전체 매도 금액의 93%가 단 두 종목에 집중되었던 겁니다. 여기서도 지난 주 코스피는 사실상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듀오의 단독무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금융투자도 이번 주에 두 종목을 약 1.9조원 매수했으니... 개인이 판 ...

그러게요.. 개미들이 잘 받아줄만한 삼전, 하이닉스에 들어와서 언제든지 털고나가려고 트레이딩적으로 접근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좀 의심스럽다...는 거죠 뭐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장에 수긍하며 당분간 한국시장이 올라도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한국시장이 체질이 개선되었다는 일부 의견에는 1도 동의하지 않아요. 여전히 가장 베타가 높은 가장 민감한 시장이라고 봅니다.

하.. 어쩐지 반도체 흡성대법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더라니까요 ㅎㅎ 다른 섹터 수익률이 눈물..

수출 데이터도 반도체 하드캐리니까요 ㅎㅎ 허나 q가 아닌 p의 성장.

감사합니다. 파티의 출구쪽으로 다가가야 할까요?

그 판단은 각자의 몫이죠.

감사히 잘 봤습니다
![[12월 3주차] 미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https://scs-phinf.pstatic.net/MjAyNTEyMjFfMjg0/MDAxNzY2MjQ1MzIyNDYz.Wscgl_L_nb_c4F5zDKAPsm1-McfoQTEtVZiawPaY62cg.IuFHsdvBXzqQHcBkLzfYTX_1iXToI75HCTiO0N44dhEg.JPEG/Screenshot_20251220_052501_Chrome.jpg?type=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