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1권 [4주차]




[11월 29일] 독서 스터디 정리내용입니다.
4 주차 (7. 버핏, 범접할 수 없는 천재)
파트너십을 청산하기로 결정할 때 버핏의 탁월함이 드러납니다. 1967년 버핏은 주주들에게
1)양적인 분석을 통해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2)단기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막대해지면서 시장의 과잉 반응 패턴이 증가하여 본인이 가진 분석 기법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3)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너무 커졌다
4)그러므로 기대수익률을 낮추겠다
라고 했습니다. 198p~199p
(67년부터 지금까지 양적분석을 통한 기회는 계속 줄어들고 단기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어 과잉 반응 패턴(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었다면?)
1999년은 다들 아시는 ‘나스닥 기술주 버블’시기였습니다. 1999년 하반기에 버핏은 일례적으로 ‘시장이 고평가되었다’라는 의견을 네 차례나 공개적으로 펼쳤습니다. 2000년은 거품이 꺼지며 시장이 급락했고, 버크셔는 오히려 두 자릿수 수익률을 냈습니다.
비슷한구간으로 비교적 최근인 2019~2020년이 있습니다. 기술주가 장기간 엄청난 수익률을 보여준 구간이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 기간에는 항공주를 저점에 매도하는 등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 버크셔의 성과는 멋지게 회복했고, 2020년에 공격적으로 투자했던 일본 상사주식은 또 한 번 버핏의 성공적인 투자 역사의 한 장을 기록했습니다. 205p
(운용하는 자산이 커지며 리스크가 적은 것만을 찾아 상황의 변화에 따라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것에서 알파를 추구한 것인가?)
버크셔는 훌륭한 경영진에 높은 가중치를 두고 인수를 진행합니다. 인수 후에는 완전히 독립적인 경영을 보장해줍니다. 그 대가로 인수가격을 꽤 낮춥니다. 이런 거래는 기존 경영진 ...

"대중의 의견이 내 사고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강력한 말인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그 뒤에 '우리가 믿을 수 있고 확인 가능한 사실에 기반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한 경우' 이 부분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