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환개입은 달러/엔과 채권 시장을 같이 봐야한다.

일본의 외환개입은 달러/엔과 채권 시장을 같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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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1.29조회수 121회

주말 사이 미국의 레이트 체크와 동시에 일본의 강력한 개입이라는 구두성 발언으로 엔화가 강세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트럼프 대통령의 약달러 발언에 힘입어 현재 152엔 터치를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일본의 외환개입은 당연 미국의 눈치와 환율 안정도 있지만.. 사실상 채권 시장의 안정도 잡으려는 속샘이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오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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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채권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는 왜 같이 왔는가부터 알아보시죠..

채권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를 최근 시점으로 본다면.. 다카이치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 때문이라고 볼 수 있죠.. 이는 추가적인 채권의 발행과 재정우려로 인한 채권 금리의 상승.. 이는 보다 채권의 매력도를 떨어뜨리고..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죠..이러면 당연히 엔화의 매력도 역시나 떨어집니다. 그럼 이게 다카이치 행정부때 부터 이런 현상이 나왔을까요..?


이전 일본의 기준금리가 0일 때 10년물 금리와 달러/엔이 보다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채권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인플레이션 시대가 왔을 때입니다. 즉, 채권과 엔화의 약세.. 다카이치 행정부의 영향으로 최근 상승세가 가팔라진 부분은 맞지만..


달러/엔 & 채권 금리의 상승 조합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인플레이션 시대라는 부분입니다..일본에 물가 상승이 없던 시절에서 이제 물가 상승이 있는 시절로 들어옴에 따른 일본 내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엔화 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졌다라고 볼 수 있죠..


즉, 최근 다카이치 내각으로 인해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은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에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생보사들의 환오픈 비중이 영향을 미쳤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엔화의 약세는.. 보다 생보사와 같은 기관들 입장에서는 보다 환차익을 먹고싶어 할 것이고.. 이는 환헤지 비율을 줄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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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차트와 위 사진을 비교 해보시죠.. 21 > 22년도 넘어갈 때 환오픈 비중이 높아짐(헤지 비율 하락)에 따라 달러/엔 레벨과 채권 금리의 레벨이 보다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보사들이 환헤지 비중을 줄인다는 것은 곧 엔화의 약세 믿음이 있다는 말이고.. 생보사와 같은 기관들은 환차익을 통한 수익은 좋지만.. 엔화 자산으로 들어오지 않는다는 말이죠.. > 이건 일본 채권에 대한 수요가 줄었다라고도 보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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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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