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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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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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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3.30조회수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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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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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Chicago Fed CHURN

이미지 2026. 3. 30. 오전 11.07.png

우선 Fed CHURN의 3/14 Advance 확률에서 실업률 상승 확률이 26년 들어 가장 크게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2026. 3. 30. 오후 12.30.png

시계열을 조금 더 길게 보더라도.. + 0.1 ~ 0.3 pp 상승 확률이 최근 들어 가장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2026. 3. 30. 오후 12.17.png

Fed CHURN은 다른 실업률 예측치 보다 그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물론.. 최근 2월 예측치는 빗나갔지만, 시계열을 18년도부터 길게 본다면 그 방향성과 오차 범위는 0.2%p 정도 이내로 굉장히 낮은 지표이기에.. 고용보고서의 선행 지표로서 믿음이 가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URN에서는 실업률 지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완전 고용수준인 4.5% 이하에서 놀고 있는 데이터입니다.


이미지 2026. 3. 30. 오전 11.54.png


이미지 2026. 3. 30. 오전 11.55.png


나머지.. Layoff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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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장의 움직임이 이전과 살짝 달라진 모습이죠.. 유가가 올라가면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자산시장에 금리에 대한 프라이싱을 적극 반영하며 금도 같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었는데.. 오늘은 금이 같이 상승을 했다는 부분에 우선 집중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 에세이에서 말씀드렸던.. 시장이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더 높이 산다면.. 금은 같이 상승할 수 있다고 했구요..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되는지 계속 지켜보시죠.. 본격적인 이야기 들어가기 전.. 많은 분들이 인플레이션의 상황에 대해서 예시로 드실 때.. 1970년대와 2022년 인플레이션 상황을 많이들 말씀하십니다..여기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공급망 부분에만 집중을 한다는 것인데..이 두 시기의 공통점은.. 공급망 충격으로만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맞이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즉..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건 이전에 수차례 말씀을 드렸었습니다..아래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냉키 & 블랑샤르 교수의 팬데믹 시기 인플레이션 요인) 즉.. 우리가 봐야할 부분은 공급망 충격이 인플레를 만드느냐가 아닌.. 5년간 이어져오는 인플레 시대에서 다시 인플레 수치가 높아지며.. 이게 기대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보셔야합니다. 어제 미시건대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되었죠.. 중요한 5년 기대 인플레는 변화없이 3.2%에 머무는 수준인데요.. 1년 기대 인플레가 3.4% > 3.8%로 크게 치솟으며 올라왔습니다. 우선 전쟁에 대한 이슈로 단기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은 올라왔습니다. 이러한 단기적 인플레 기대감이 장기로 전이가 되는지..정말 잘 보셔야 하구요.. 그리고..목요일 저녁이죠. OECD에서 26년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성장은 이전과는 보합이지만, 자세히 보시면 전쟁이 없었더라면 이전 전망 보다 높게 나왔다라고 합니다. 일시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긴 하나.. 물가가 높아졌다는데 집중을 해보죠.. 5년동안 고질병인 인플레이션이 끈적이긴 하나.. 그래도 완화되고 있네라는 찰나에.. 다시 병이 도지는겁니다..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될까요.. 아 인플레 못잡는거 아니야..라는 심리가 전반적으로 깔리기 쉽지 않을까요.. 이러면.. 시장은 초반에는 고금리에 대해 우려를 하다가..시간이 지나며.. 기대 인플레이션에 대한 프라이싱을 하겠죠.. 이게 금 값과 금리를 같이 올리는 요인이 됩니다.. 물론 일시적인 스냅 샷이긴 하나.. 어제 그런 움직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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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전망을 하기가 어려운 시기인듯 합니다. 하루의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분석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긴 타임라인을 보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집중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봅니다. 전쟁 초반으로 돌아가보죠..전쟁이 조기 종료되며 유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부분에 대해서 연준은 큰 반응을 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공급망의 일시적 충격은 소득 충격과 같은 효과를 주며 오히려 경기를 둔화시킬 뿐.. 인플레이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유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상황이 아니라면 물가 상승률에는 크게 영향이 없다.. 다만, 오랫동안 이어져온 인플레로 인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는 나올 수 있고..이건 기대 인플레를 잠재우기 위한 뻐꾸기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보시죠.. 연준은 3월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 했지만.. 일부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이 시장에 금리 인상에 대한 심리를 불러오며 시장금리가 높게 형성되게 만들고 있죠.. 그럼 앞으로 정말 시장의 기대처럼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느냐.. 금리를 과연 인상을 할까.. 이건 기대 인플레이션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대 인플레가 잘 고정된 상태에서는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만 매파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기대 인플레가 흔들린다면.. 경기 침체 보다는 인플레를 우선적으로 잡으려는 스탠스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즉.. 지금의 상황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기대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이겠죠.. 그런데.. 현재 5년동안 이어져온 인플레이션의 시대입니다. 인플레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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