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인플레이션을 잘 봐야한다.

기대 인플레이션을 잘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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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3.26조회수 198회

어제 저녁 에세이에서 인플레 성격에 따라 금리 인상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반응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공급망 충격에서의 금리 인상은 반응 속도가 빠르고.. 수요 측면에서는 느리다로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떤 상항인가도 살펴봐야겠죠..


우선 제가 전쟁 시작 후 적었던 에세이를 쭉 읽어봤는데요 초반에 공급망 충격에 따른 인플레는 일시적이고 연준에서는 매파적으로 반응을 하지 않지만 기대 인플레가 신경쓰인다.. 즉..금리를 인상할 정도는 아니지만..5년간 이어져온 인플레의 상항에서 다시 올라오는 인플레이션은.. 기대 인플레이션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신경쓰인다고 했습니다. 변함없는 생각이고.. 이제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공급망 인플레는 소득 충격의 효과와 같아서리.. 인플레 우려가 아닌.. 오히려 디플레 우려라는 것이죠.. )


그럼.. 지금 탈앵커링을 했느냐..?그건 아닙니다만.. 그럴 가능성이 이전보다는 높아졌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시와 같은 상황에서 마주한 공급망 충격보다는 대응이 느릴 것이다라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5년간 이어져오며..사람들이 인플레에 대해서 지금 정도의 수준에서 머물거야.. 인플레 잡기 참 힘드네..ㅜㅜ라는 심리가 어느정도 퍼져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이 공급측 인플레는 일시적이라 하면서 완화적 스탠스를 보여준다면.. 기대 인플레 탈앵커링 우려도 높아지면서..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도 올라올 수 있기에.. 중앙은행은 생각보다 느리게 대응할 가능성이 크고.. 뻐꾸기라도.. 매파적으로 나오며 기대 인플레를 잠재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대한 ECB의 라가르드 총재 발언을 한 번 보시죠..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CB 워처스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충격의 규모와 지속성, 그리고 그것의 전파 경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기 전에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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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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