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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레짐은 연준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 2
Busanaz1님의 스페이스분석

침체 레짐은 연준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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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4.05조회수 1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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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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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네.. 오늘도 침체는 연준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라는 제목을 들고 왔습니다. 이게 연준을 까는 게 아닙니다. 연준이라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성격상.. 데이터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선제적으로 강하게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그러면 미리 움직이면 되는 것 아닌가..라구요..


그런데.. 선행 지표를 보고 먼저 움직였다가.. 반대급부의 여파로 예상치 못한 충격이 온다면 시장은 더 큰 혼란을 겪을 수 있겠죠.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중앙은행, 즉 통화정책 결정자들은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 최대한 리스크가 적은 정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연준은 항상 틀린다.. 항상 늦는다.. 라고 보기보다는.. 연준은 애초에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기관이다라고 이해하고, 우리는 그에 맞춰 앞으로의 타임라인을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쟁 이전.. 유가가 높지 않았던 시기에는 인플레보다는 성장에 더 포커싱을 맞추며 정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지금은 5년간 이어져 오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다시 유가가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하나 체크를 하고 넘어가보시죠. 유가가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인플레 시대로 다시 진입하고.. 연준이 기준금리를 바로 올리느냐..? 그건 아닙니다. 공급망 충격이나 유가 충격은 기본적으로 일시적일 수 있고.. 영향도 생각보다 짧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유가가 오른다고.. 연준이 바로 강하게 나온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물가 상승을 구매력의 관점으로 치환해 본다면.. 가계의 실질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 여력이 약해지는 쪽을 먼저 봐야겠죠.. 즉, 유가 상승은 성장 둔화를 앞당길 수 있는 변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평시와 같은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오랫동안 인플레이션이 이어져 왔다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유가 상승이 단순한 일시적 충격으로 끝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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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실업률 분석 - 침체인가, 회복인가?

https://x.com/Busanaz1/status/2040066838546296913?s=20 (수치 변화는 여기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3월의 데이터는 3월 12일이 포함되는 그 주에 조사를 하기에 전쟁의 전반이 아닌, 전쟁 초기만의 상황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우리는 4월의 데이터를 보다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과연 이번 고용.. 침체인가, 회복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표면적 수치는 좋아졌지만, 그 이면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입니다. ㅁ 전월 대비 큰 폭 증가한 NFP 보고서. 고용은 17만 8천 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4.256%가 나오며 전월 4.44% 대비 0.1%p 이상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회복되는 지표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사항들을 보시면 NFP의 증가는 헬스케어 업종에서 큰 폭 증가를 하며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겁니다. 헬스케어는 2월 발표 당시 파업으로 인해 큰 폭 감소하며 NFP의 급락을 이끌었던 요인이었구요, 이게 3월에 파업한 인원들이 복귀를 하며 헬스케어 업종에서 큰 폭 상승하며 NFP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조업 측면의 고용이 1만 5천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23년 11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며, NFP 확산지수는 56.8%로 높아지며 25년 1월 이후 5번째로 50을 넘는 수치가 발표되었습니다. 제조업 고용 확산지수는 47.9로 여전히 50을 밑도는 수치입니다.이는 NFP에서 헬스케어 업종이 헤드라인 수치를 이끌었다고 볼 수 있지만, 전체적 확산 지수가 50을 상회했다는 부분은..고용이 늘어난 산업이 줄어든 산업보다 많다는 말이며.. NFP의 명목적인 큰 폭의 증가를 그대로 받아들일 순 없지만, 그렇다고 헬스케어만 증가한 부분도 아니기에.. 불편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ㅁ 실업률 하락, 그 이면의 상황은..? 실업률이 4.256%가 나오며 노동시장이 크게 회복되는 국면으로 볼 수 있지만..현재 노동시장의 상황에서는 세부적인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우선 들어가기 전 간단한 개념을 알아보고 넘어가보겠습니다. 1). 노동가능인구 : 만 15세 이상 군인, 교도소 수감자 제외한 인구 (경제활동인구 + 비경제활동인구) : 노동가능인구는 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미국은 이민자 수 감소의 영향도 받습니다.) 2). 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군인, 교도소 수감자 제외한 인구 중 구직의사가 있으며 구직활동을 및 일을 하고 있는 사람 3). 비경제활동인구 : 만 15세 이상 군인, 교도소 수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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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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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는 나중에 따라오고, 성장만 먼저 둔화가 된다면 일단은 투자를 했다가 기대인플레가 올라옴으로써 연준의 매파적 대응이 현실화가 높아질수록 점점 투자 비중을 줄여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분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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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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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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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26.04.06

X에서 보다 여기서 뵙니 반갑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