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케빈 워시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 할까?? - 1 (인플레이션 단상)
Busanaz1님의 스페이스분석

케빈 워시 6월 FOMC에서 금리 인상 할까?? - 1 (인플레이션 단상)

avatar
Busanaz1
2026.05.23조회수 290회
avatar
Busanaz1
구독자 398명구독중 14명
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네.. 워시가 오피셜리 연준 의장으로 새벽 1시 선서와 함께 취임을 했습니다. 정말 잘 해냈으면 좋겠구요.. 무엇보다.. 행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통화정책 매커니즘에 집중을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본적으로 연준 자체가.. 대통령이 임명하고 행정부 소속인데 독립성이 있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바래봅니다.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워시 발언과 기대인플레.. 이와 연결되는 워시의 통화정책은 어떻게 될까..입니다. 우선 워시 발언 전 미시간대 기대인플레가 높게 나왔죠.. 1년 기대인플레는 4월 속보치와 같은 수치가 나왔는데.. 아.. 5년 기대인플레가 3.9%로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즉.. 지금의 상황에서는 전쟁의 긴장도가 높아지는 것보다.. 기간이 계속 길어짐에 따른 해협 봉쇄 여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에 따른.. 기대인플레가 문제죠..먼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고 가시죠..


과연 지금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부터 진단을 해보겠습니다.우선 들어가기 전 몇 가지 중요한 개념부터 체크하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1. 계속 말씀 드리지만.. Fed는 물가가 아닌, 물가 상승”률”을 봅니다.


2. 연준의 통화정책은 공급 충격이 아닌, 인플레이션 시대를 결정짓는 요소인 “수요”측 인플레이션에 반응을 합니다.


3. 인플레이션 고착화는 기대인플레 앵커링에 취약하며, 기대인플레가 탈앵커링 되었을 시.. 인플레 시대를 결정짓는 수요측 인플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4. 공급충격발 인플레이션은 물가 자체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물가 상승”률”에는 일시적입니다.


5. 인플레이션을 단순 수치가 얼마 나왔다가 아닌..[인플레에 대한 관점 + 과거 인플레 관성 + 경기 상황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 비용충격]과 같은 요소들을 묶어서 봐야합니다.


6. 물가와 물가상승률을 결정짓는 요소는 기업과 가계 둘 중 하나만 보면 안되고, 지금과 같은 Pivot의 중앙점에서는 둘의 요소의 관계를 잘 파악하여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즉.. 아무리 기업들의 투입비용이 증가하고, 가격 결정력 및 전가력이 기업들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가계들의 소비여력이 충분치 않다면.. 인플레이션 시대로 넘어가기 힘듭니다.


7. 단, 기대인플레 심리요인이 깨어난다면, 미래의 소비를 앞으로 당겨오며(수요발 인플레) 기업들의 가격 전가여력이 생김(공급발 인플례)에 따라 인플레이션 시대로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8. 가계들의 소비여력은 임금, 대출, 정부지원, 자산시장(부의 효과) 이라는 네 가지의 큰 카테고리로 결정이 되며, 임금이 약 6~70%의 비중으로 가장 큽니다.


9. 가계들의 소비여력 중 가장 큰 비중인 임금은 노동시장의 타이트함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이 타이트함은 V/U라는 수치를 통해 엿볼 수 있으며, JoLTs의 Quits와 묶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 현재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시대로 진입을 하냐 안하냐는.. 최소한 위 요소들을 고려를 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인플레이션의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무작정 금리 인상.. 혹은 단순 공급발 인플레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된다와 같은.. 단편적 요소만 보고 결론을 내린다면.. 오판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구요.. 무튼.. 위 요소들을 고려하며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Core PCE (YoY)의 수요와 공급 측면을 나누어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개
avatar
보급형 홍진채
2026.05.23

양질의 자료와 분석 감사합니다!

avatar
테오
2026.05.28

감사합니다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글

채권 시장의 미묘한 변화.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봐야할 부분은 국채 금리가 어떤 성격으로 오르느냐를 조금 구분해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늘어나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지.. 혹은 인플레이션을 본격적으로 반영하는가.. 혹은 재정에 대한 문제를 반영하는가.. 즉.. 텀 프리미엄적 요소를 더 크게 반영하여 상승하는가를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럼 현재 국채 금리의 상승 원인은 무엇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구조적 요인과 금리 인상 베팅 요인.. 다 고만고만하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그래도.. 나누어 보자면..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자료에서 5/19일자 (미국 날짜 기준) 데이터를 추가해봤습니다. 여전히 2년물 금리의 상승세가 더 큰데요.. 최근 들어서 눈에 띄는 부분은.. 20년과 30년의 금리 상승 폭도 커졌다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금리 차이를 본다면.. 5월들어.. 10년물이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는가..를 봐야할 것 같네요.. 10년물이 다른 만기들 보다 더 크게 오른다는 부분은 우려스럽긴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생각보다 국채 금리가 끈적해지며 잘 안내려갈 수 있거든요.. 다만.. 아직까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이 늘어나며 올라왔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슈에 따라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어느정도는 안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개방을 빠르게 해야겠죠.. 그렇지 않다면.. 5월들어 나타난 미묘한 변화.. 텀 프리미엄적 요소가 반영됨에 따라 국채 금리는 현재 수준에서 더 튈 수 있지 않을까..생각을 해봅니다.즉.. 아직까지는 채권 금리 상승 요인에 큰 비중은 연준의 금리 인상 베팅이다.....
분석
2026. 05. 20
27
1
259
채권 시장의 미묘한 변화.

미국은 지금 급하다.. (feat. 채권 시장)

25년 연말..26년 연초 시장에서 많이 돌던 문장 한 가지가 있죠. 미국은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성을 올려야 한다구요.. 생산성을 올리기 위해 행정부는 AI 산업으로의 자본 재배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화폐량의 증가가 아닌.. 자본의 재배치만 일어나며 생산성을 향상 시켜줄 수 있는 산업들만 잘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2월27일.. 전쟁이 터지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었구요.. 이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3월안에 끝난다.. 혹은 미-중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그 전에는 끝날 것이다. 혹은 조금 늦어져도 트럼프는 다 계획이 있다는 이야기 등등이 많이 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 그게 아닌가요ㅜㅜ 모쪼록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건 단순 에너지 비용의 상승만 불러오는 것이 아닌.. 미국이라는 한 나라의 성장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오전 에세이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당연 트럼프 주요 인사들도 이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있겠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트리거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공급망 차질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 이로 인한 AI 기업들의 CAPEX 지연 우려.. 인플레이션.. 채권 금리 상승.. 인플레와 채권 금리 상승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딜레마를 부여하며..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도 가져옵니다. 이 모든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시키고 공급망 부분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구요.. 공급망 차질을 해결하면서도 미국 내 인플레이션 심기를 건들이면 안됩니다. 트럼프도 이를 아는지 인플레이션 때문에.. 워시의 금리 동결에 찬성한다고 하더군요.. 이에 대한 신문 내용 한 번 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
분석
2026. 05. 19
30
2

시게이트 & 젠슨 황 발언의 함의점.

어제 저녁.. 시게이트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이 주가를 흔들었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도 한 몫 했습니다. 그러다.. 장 막판.. 공격을 유예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며 소폭 말아올렸습니다. 빠르게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구요.. 오늘은..어제 두 CEO의 발언에서 조금 중요한 함의점이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뉴욕 연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더군요.. 뉴욕 연은의 자료를 소개 해드리며.. 조금 빙빙 둘러서 이야기를 들어가보겠습니다.. 젠슨 황 CEO와 시게이트 CEO의 발언에서 공통점은 공급 보다 수요가 너무 많다.. 공급망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제가 이런 산업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못드리구요.. 매크로적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저번 주 토요일 에세이 내용에서도 잠깐 언급을 드렸습니다. 호르무즈발 공급망 충격은 미국 AI 산업의 공급망에도 충격을 준다구요.. 즉..핵심은.. 수요가 약해지는가가 아니라요.. 강한 수요를 실제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공급망이 버틸 수 있는가가 문제라는 것이죠..현재 공급망 충격 지표를 나타내는 GSCPI는 1.82로 올라오며.. 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구요.. 장기 평균보다 1.8 표준편차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른 이유에는.. 배송 시간 증가와 주문 잔고 증가에서 올라왔다는 부분입니다.즉.. 주문을 하더라도.. 물류 체인이 막혀버리며 도달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단순 시간 지연만이 문제가 아니죠..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에너지 공급망에도 문제가 됩니다. 원유의 20%, LNG의 약2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지나다닙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있는 문제인데요.. 이게 단순히 에너지 공급망 충격으로만 끝나지 않죠.. 석유와 LNG는 석유화학 산업에 바로 영향을 미치구요.. 석유화학 산업은 생각보다 제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항공유, 플라스틱, 고무,...
분석
2026. 05. 19
30
5

시장 이야기 주저리..

어제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리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가 4.6%를 넘었다..4.599%로 마감을 했죠.. 4.6%이라고 봐야하나요^^ 30년물은 5.1%를 넘어서며 마감을 했구요.. 특히나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는 1999년 발행 이례 최고치인 4%를 넘어서며 4.08%로 마감을 했구요.. 영국 국채 금리도 90년대 이례로 최고치를 찍었다고 합니다. 어제.. 일본쪽 국채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글로벌리 국채 금리에 자극을 줬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전 일본을 들렸죠.. 국채 금리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얼마전..일본쪽에서 환시장 개입을 진행했었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는 원인(엔화 약세)은..일본이 높은 물가임에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것이죠..일본 중앙은행은.. 글로벌 중앙은행과 비교했을 때.. 독립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미국 보다도 Fiscal Dominance, 즉.. 재정 우위 국면이 더욱 더 강한 상황이라서리..물가가 높아도 성장에 진심인 일본 행정부 덕분에 BoJ는 말만하고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지켜만 본 것이.. 엔화 약세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당연히 금리를 인상하는 것인데.. 다카이치 총리는 그걸 원하지 않죠.. 안그래도 이제 막 성장이 올라오려고 하구요.. 일본은 인플레이션 보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게 심어져있거든요.. 2000년과 2007년이죠.. 그리고 얼마전 2024년 8월 우에다의 항복이 있었었습니다.즉.. 이런 아픔이 있어서리.. 물가가 올라온다고 섣부르게 금리를 인상했다가 주저앉은 기억..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이 금리를 섣부르게 올리지 못했는데.. 어제.. PPI 물가가 상당히 높게 나온거죠(MoM 2.3%, YoY 4.9%).. 생산자 물가 지수가 높게 나오면.. 성장과 물가 둘 다 영향을 주게 된다는 의미거든요.. ...
분석
2026. 05. 16
66
4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각. (feat. 헤드라인만 보면 안된다.)

어제 PPI가 충격적으로 나왔죠.. Trade 항목이 증가하고 있구요.. 근원 상품 PPI도 큰 폭 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다만, PPI 중 PCE 물가 계산에 들어가는 항목들이 안정적으로 나와주며 어느정도 물가 우려를 일축 시켜줬구요..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분석들을 보면요.. 언제가 넘어가면 위험하다, 혹은 언제까지 위험하다고 하죠.. 제가요.. 4월에 들었던 이야기는.. 5월이 되면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6월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유가에 대한 재고 소진과.. 이로 인해 폭등하는 기름값이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이러한 겉보기 물가가 오르는 것보다요.. 기대인플레를 조금 더 집중해서 봐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중요한 개념 하나가 있죠.. “Fed는 물가가 아니라.. 물가 상승”률”에 집중을 한다구요.. 6월이 마지노선이라 치구요.. 유가 재고가 하락하며 물가가 폭등했다 해보죠.. 혹시 이러한 상승률이 계속 이어지나요.. 아니면 상승률 자체는 일시적으로 오르다가 내려오나요.. 물론 물가는 한 번 올라가면 잘 안내려오죠. 하지만.. 상승률은 아닙니다.. 그럼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 상승률에 영향을 주려면.. 수요가 살아나야 하구나!!라구요.. 제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매우 우려를 하고 있지만요.. 지표들이 튀어 오르는 것을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오른다고 해서 상승률이 유지가 될지는 지켜봐야하구요.. 것보다.. 고착화..이로 인한..기대심리가 정말 걱정입니다. 네.. 6월이 지나면 위험하다.. 이것두요.. 상승률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분석할 때는 물가 상승률이 ...
분석
2026. 05. 14
38
3
350
미국은 지금 급하다.. (feat. 채권 시장)
306
497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