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시게이트 & 젠슨 황 발언의 함의점.
Busanaz1님의 스페이스분석

시게이트 & 젠슨 황 발언의 함의점.

avatar
Busanaz1
2026.05.19조회수 325회
avatar
Busanaz1
구독자 456명구독중 14명
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어제 저녁.. 시게이트 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발언이 주가를 흔들었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도 한 몫 했습니다. 그러다.. 장 막판.. 공격을 유예하겠다는 발언이 나오며 소폭 말아올렸습니다. 빠르게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구요.. 오늘은..어제 두 CEO의 발언에서 조금 중요한 함의점이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뉴욕 연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더군요.. 뉴욕 연은의 자료를 소개 해드리며.. 조금 빙빙 둘러서 이야기를 들어가보겠습니다..


젠슨 황 CEO와 시게이트 CEO의 발언에서 공통점은 공급 보다 수요가 너무 많다.. 공급망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제가 이런 산업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자세하게는 이야기를 못드리구요.. 매크로적 관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부분입니다. 우선 제가 저번 주 토요일 에세이 내용에서도 잠깐 언급을 드렸습니다. 호르무즈발 공급망 충격은 미국 AI 산업의 공급망에도 충격을 준다구요..


즉..핵심은.. 수요가 약해지는가가 아니라요.. 강한 수요를 실제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공급망이 버틸 수 있는가가 문제라는 것이죠..현재 공급망 충격 지표를 나타내는 GSCPI는 1.82로 올라오며.. 22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구요.. 장기 평균보다 1.8 표준편차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른 이유에는.. 배송 시간 증가와 주문 잔고 증가에서 올라왔다는 부분입니다.즉.. 주문을 하더라도.. 물류 체인이 막혀버리며 도달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그런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단순 시간 지연만이 문제가 아니죠..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에너지 공급망에도 문제가 됩니다. 원유의 20%, LNG의 약25%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지나다닙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있는 문제인데요.. 이게 단순히 에너지 공급망 충격으로만 끝나지 않죠..


석유와 LNG는 석유화학 산업에 바로 영향을 미치구요.. 석유화학 산업은 생각보다 제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항공유, 플라스틱, 고무, 섬유,...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5개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글

시장 이야기 주저리..

어제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리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 금리가 4.6%를 넘었다..4.599%로 마감을 했죠.. 4.6%이라고 봐야하나요^^ 30년물은 5.1%를 넘어서며 마감을 했구요.. 특히나 일본 30년물 국채금리는 1999년 발행 이례 최고치인 4%를 넘어서며 4.08%로 마감을 했구요.. 영국 국채 금리도 90년대 이례로 최고치를 찍었다고 합니다. 어제.. 일본쪽 국채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글로벌리 국채 금리에 자극을 줬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전 일본을 들렸죠.. 국채 금리 때문이라고 보는데요.. 얼마전..일본쪽에서 환시장 개입을 진행했었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는 원인(엔화 약세)은..일본이 높은 물가임에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것이죠..일본 중앙은행은.. 글로벌 중앙은행과 비교했을 때.. 독립성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미국 보다도 Fiscal Dominance, 즉.. 재정 우위 국면이 더욱 더 강한 상황이라서리..물가가 높아도 성장에 진심인 일본 행정부 덕분에 BoJ는 말만하고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지켜만 본 것이.. 엔화 약세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당연히 금리를 인상하는 것인데.. 다카이치 총리는 그걸 원하지 않죠.. 안그래도 이제 막 성장이 올라오려고 하구요.. 일본은 인플레이션 보다 디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더 크게 심어져있거든요.. 2000년과 2007년이죠.. 그리고 얼마전 2024년 8월 우에다의 항복이 있었었습니다.즉.. 이런 아픔이 있어서리.. 물가가 올라온다고 섣부르게 금리를 인상했다가 주저앉은 기억.. 이것 때문에 지금까지 일본이 금리를 섣부르게 올리지 못했는데.. 어제.. PPI 물가가 상당히 높게 나온거죠(MoM 2.3%, YoY 4.9%).. 생산자 물가 지수가 높게 나오면.. 성장과 물가 둘 다 영향을 주게 된다는 의미거든요.. ...
분석
2026. 05. 16
66
4
503

인플레이션을 바라보는 시각. (feat. 헤드라인만 보면 안된다.)

어제 PPI가 충격적으로 나왔죠.. Trade 항목이 증가하고 있구요.. 근원 상품 PPI도 큰 폭 오르고 있습니다.. 물가 부분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다만, PPI 중 PCE 물가 계산에 들어가는 항목들이 안정적으로 나와주며 어느정도 물가 우려를 일축 시켜줬구요..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네.. 인플레이션에 대한 분석들을 보면요.. 언제가 넘어가면 위험하다, 혹은 언제까지 위험하다고 하죠.. 제가요.. 4월에 들었던 이야기는.. 5월이 되면 위험하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6월이 마지노선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유가에 대한 재고 소진과.. 이로 인해 폭등하는 기름값이 원인을 제공해주는 것은 맞습니다만.. 이러한 겉보기 물가가 오르는 것보다요.. 기대인플레를 조금 더 집중해서 봐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 계속 강조하는 중요한 개념 하나가 있죠.. “Fed는 물가가 아니라.. 물가 상승”률”에 집중을 한다구요.. 6월이 마지노선이라 치구요.. 유가 재고가 하락하며 물가가 폭등했다 해보죠.. 혹시 이러한 상승률이 계속 이어지나요.. 아니면 상승률 자체는 일시적으로 오르다가 내려오나요.. 물론 물가는 한 번 올라가면 잘 안내려오죠. 하지만.. 상승률은 아닙니다.. 그럼 여기서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 상승률에 영향을 주려면.. 수요가 살아나야 하구나!!라구요.. 제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매우 우려를 하고 있지만요.. 지표들이 튀어 오르는 것을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당장 이렇게 오른다고 해서 상승률이 유지가 될지는 지켜봐야하구요.. 것보다.. 고착화..이로 인한..기대심리가 정말 걱정입니다. 네.. 6월이 지나면 위험하다.. 이것두요.. 상승률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니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분석할 때는 물가 상승률이 ...
분석
2026. 05. 14
38
3

미국 10년물 채권 입찰 결과

ㅁ 입찰 결과 - 입찰금액 420억 달러 - 하이일드 : 4.468% (이전 4.282% / 6회 평균 4.183%) - W.I금리 4.464% (Tail +0.4bps / 이전 0.2bps, 6회 평균 0.4bps) - 응찰률 (Bid-to-Cover-Ratio) : 2.40 (이전 2.43배, 최근 6회 평균 2.47배) ㅁ 수요층 - P.D (Primary Dealer) : 11.98% (이전 10.8%, 6회 평균 10.3%) - D.B (직접 응찰자) : 24.07% (이전 23.9%, 6회 평균 21.1%) - I.B (간접 응찰자) : 63.95% (이전 65.3%, ...
분석
2026. 05. 13
29
3
197

시장 이야기 주절주절..

어제 밤 CPI가 발표되었습니다. 헤드라인 상으로는 쇼크가 나왔지만, 세부적으로 주거비는 10월 셧다운 효과로 인해 높아진 부분과 유가를 제외한 나머지 서비스 물가에서는 큰 상승이 나오지 않으면서 오히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해결된다면 물가는 빠르게 내려올 수 있다는 부분에 집중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요.. 슈퍼코어 물가가 올라오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MoM 기준 0.45%가 나왔구요.. YoY 기준 3.4%가 나왔거든요.. 25년도 보다 높아진 물가죠.. 이건 관세발 인플레가 줄어들고.. 주거비 효과 때문에 높아졌고.. 전쟁 때문에 높아졌다는 핑계를 일축하게 하는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기저에 물가 자체가 끈적하게 남아있으며 올라오고 있다는 말이죠.. 여기에 대해 굴스비 총재도 우려를 표합니다.. 신문 내용 한 번 보시죠.. “굴스비 총재는 이날 일리노이주(州) 록퍼드에서 열린 그레이터 록퍼드 상공회의소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며 "단지 석유 관련 항목이나 관세 관련 항목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서비스 인플레이션까지 점점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계속 강조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라며 "최소한 그 상승세라도 멈추고, 가능하다면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는 걸 보고 싶다"고 제시했다. 굴스비 총재는 "오늘 나온 수치들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다"면서도 "내 생각에 예상 밖으로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서비스 부문이다. 서비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
분석
2026. 05. 13
23
1

사실.. 재무부도 인플레가 안정되길 원한다.

네.. 제목부터가 의미심장합니다. 언제적 인플레이션 이야기냐.. 혹은 언제적 매크로냐! 지금 시장을 봐라 반도체 공급 부족과 AI 인프라 시대.. 더 넘어 생산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르는 시장이다. 매크로를 왜보냐는 반응들.. 익숙합니다.. 그러나 매크로를 지금 당장 시장이 롱이냐! 숏이냐!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요.. 구조적인 리스크가 저변에 깔려있냐 없냐를 확인하기 위해서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무부 QRA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하려고 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QRA에 대해서 상세하고 심도있게 분석을 해주셨기에.. 저는 한 부부만 집중을 해서 보려고 합니다. 이번 QRA에서 뭐 단기국채로 비중을 조절하려 하며 장기국채는 늘리지 않는다.. 이건 장기금리를 다루기 위함이다..라는 결론이죠.. 네.. 이것도 맞구요 이게 지금의 상황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QRA에서 핵심은 아래 사진이지 않을까..생각을 해봅니다.. 위 사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요..26년 4월 30일 기준 국채 발행 조합을 그대로 유지했을 때..앞으로 민간 시장에서 얼마나 순조달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여기서 파란 막대가 계속 줄어드는 것은..지금 수준의 쿠폰 발행과 T-bill 잔액을 유지할 경우 시간이 갈수록 민간 시장에서 순조달되는 금액이 줄어든다는 의미입니다.왜냐하면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가 많아질수록, 새로 발행한 국채 중 더 많은 부분이 기존 국채 상환..즉 차환에 쓰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PD(프라이머리 딜러)들이 보는 2026~2028년 민간보유 순시장성 차입 수요는 여전히 매년 약 2조 달러 안팎입니다. 자료에서도 PD 중간값 기준 민간보유 순시장성 차입은 2026년 2.041조 달러, 2027년 2.100조 달러, 2028년 2.150조 달러거든요… 즉..현재 발행 조합만으로는...
분석
2026. 05. 12
20
1
385
미국 10년물 채권 입찰 결과
158
156
사실.. 재무부도 인플레가 안정되길 원한다.
avatar
노팬티
2026.05.19

감사합니다

avatar
동구리
2026.05.19

고견 감사합니다. 현금비중은 계속 늘려가시나요?

avatar
Busanaz1
작성자
2026.05.19

넵 유지중입니다ㅎㅎ

avatar
canal
2026.05.19

추가로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가면 클라우드 컴퓨팅 원가도 올라갈거고.. 그렇다면 컴퓨팅 비용이 IT플랫폼 기업들에게 전가될거고.. 그럼 우버같은 생활밀착형 기업또한 비용을 가계까지 전가할것같습니다... 몇쿠션 먹고 들어오는 물가상승이라 기저에서부터 물가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avatar
그림비
2026.05.19

등락을 반복하는 주가지수가

현 시점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