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채권 입찰 결과





ㅁ 입찰 결과
- 입찰금액 420억 달러
- 하이일드 : 4.468% (이전 4.282% / 6회 평균 4.183%)
- W.I금리 4.464% (Tail +0.4bps / 이전 0.2bps, 6회 평균 0.4bps)
- 응찰률 (Bid-to-Cover-Ratio) : 2.40 (이전 2.43배, 최근 6회 평균 2.47배)
ㅁ 수요층
- P.D (Primary Dealer) : 11.98% (이전 10.8%, 6회 평균 10.3%)
- D.B (직접 응찰자) : 24.07% (이전 23.9%, 6회 평균 21.1%)
- I.B (간접 응찰자) : 63.95% (이전 65.3%, 6회 평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접 응찰자 비중이 1년 넘게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은 지정학적 리스크나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해외 큰손들이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고, P.D. 비중이 11.98%까지 올라온 것은 시장이 자생적으로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해 딜러들이 억지로 떠안은 물량이 많아졌음을 뜻해서 이는 향후 딜러들의 매도 물량으로 출회되어 금리 상승 압박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4%대라는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요가 붙지 않았다는 점은, 시장이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거나 혹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 확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입찰은 국채 금리의 하락(가격 상승)을 이끌기에는 동력이 부족했으며 오히려 당분간 금리가 상방에서 횡보하거나 추가 상승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변동성이 극심한 구간에서 미달 사태 없이 소화되었다는 점 자체는 최악의 상황을 면한 것으로 해석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