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다시 재현될까?

작년 11월, 다시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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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2026.05.04조회수 221회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인 5월 5일입니다. 월요일 출근하신 분들도 있으셨겠지만.. 휴가 써서 놀러 가신 분들도 많더군요ㅎㅎ (부럽습니다..) 5월..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과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라구요, 5월은 연휴가 많아서 뭔가 여유롭다는 느낌이 드는데.. 시장을 바라보는 입장에선 여유롭지는 않죠..ㅜㅜ


국채 금리가 다시 높게 치솟았습니다.. 2년물 금리가 3.946%, 10년물 금리가 4.443%, 30년물 금리가 5.013%를 기록했습니다. 전쟁에 대한 긴장도가 높아지며 유가가 높게 치솟아서죠..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도 있지만.. 금리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추후 자세한 데이터들을 봐야겠지만요..


이렇게 높게 치솟은 채권 금리.. 다만 시장은 별일 아니라는 듯.. S&P와 나스닥은 각각 -0.41%, -0.19% 하락에 그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유가 상승..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일시적 영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구요.. 이후 원유가 많이 풀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유가가 높게 치솟을 수록.. 더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이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빠르게 풀린다면이라는 가정을 두고 생각하는거죠.. 그럼 반대로.. 예상처럼 흘러가지 않으면 나중에 한 번에 그 충격을 다 받는다는 말인가요..ㅜㅜ 네.. 현재.. 해협 봉쇄..빠르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구요.. 아침 7시쯤인가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2~3주간 더 지속될 수도 있다면서..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ㅜㅜ


다만.. 추후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기에 자세한 흐름은 봐야하지만.. 현재로서는..쉽사리 끝날 것 같지는 않네요. 전쟁의 기간이 계속 길어지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이로 인한 연준의 스탠스가 더 매파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여기서 우리가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발언이.. 월러 이사의 발언입니다..월러 이사도 이에 대해서 경고를 한 바 있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기간이 길어지며 에너지 가격이 높게 유지가 된다면 물가가 점점 스며들어갈 가능성이 커진다구요..


여기서 중요한 개념 몇 가지만 이야기를 하고 다시 이어 가보겠습니다.


1. 중앙은행은 물가가 아니라 물가 상승”률”을 봅니다.

(예시. 물가가 1,000원에서 1,500원 상승했다 1,530, 1,561 이렇게 물가가 상승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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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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