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유가,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나? (feat. UAE)
Busanaz1님의 스페이스분석

유가,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나? (feat. UAE)

avatar
Busanaz1
2026.05.04조회수 164회

지난주 이슈들과 주말 사이 나온 이슈들.. 종합을 해본다면 유가가 어느정도 안정될 수 있다는 이슈들이 나왔습니다. UAE의 OPEC 탈퇴, 트럼프 대통령의 선박 호위 작전인 Project Freedom이 나오며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빠르게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사실상 이게 과연 그렇게 될까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우선 UAE OPEC 탈퇴.. 여기에 대한 여러 분석들이 있죠.. 제가 지정학 전문가가 아니기에 뭐라 깊게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여기에는 양면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기는 일입니다.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OPEC을 싫어했죠.. 그런데 OPEC 일일 생산량의 12%의 비중을 차지하는 UAE가 탈퇴한다니.. 이것만큼 반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럼 UAE가 미국 좋으라고 이렇게 했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UAE가 미국에 달러 스왑 요청을 하고.. 그 뒤 OPEC을 탈퇴했다라.. 달러를 미국에 요구하며 압박을 했다고 보기에.. 미국에 좋으라고 한 상황은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달러가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다만..전쟁 전.. UAE의 외환보유고 및 국부펀드까지 고려한다면 진짜 달러가 부족해서 요청을 했나? 싶을 정도의 레벨이긴 하지만..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27년까지 일일 500만 배럴 생산을 하기 위한 1,500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었죠..이걸 보면 어느정도 달러가 필요해서(?) 요청을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만..


이건 표면적인 이유라 보구요.. 그 이면에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함이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스왑라인 체결은.. 각 국 중앙은행들과 상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데이터가 깨끗하게 나와있어야 하는데.. UAE는 그렇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스왑라인이 작동하는 원리는 스필 백입니다. Non-US 국들이 달러가 부족해 생기는 피해가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데 있거든요.. 그런데 UAE의 외환보유고 상황을 보시면..물론.. 깔끔하진 않지만.. 그렇게 부족한 상황.. 즉.. 스필 백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재무부 ESF가 있지만.. 그건 새발의 피라서리.. )


그 이전에.. 위안화로 결제를 할 수도 있어!!라는 발언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 이 발언으로 한 때 페트로 위안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1개
avatar
Busanaz1
구독자 456명구독중 14명
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avatar
PLpreparation
2026.05.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글

미국채 금리 급등.. 그 이유는 무엇일까?

네.. 지금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즉.. 채권 시장은 무엇을 보고 이렇게 움직이는 것일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전..불.베어 플랫트닝 & 불.베어 스티프닝에 대한 개념을 아셔야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고 넘어가죠.. 우선 불 & 베어는 채권 가격을 기준으로 말합니다.. 증시에 불&베어가 아니라요.. 국채 가격이 상승하면 불, 하락하면 베어입니다. 즉.. 금리는 반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티프닝 & 플랫트닝.. 스티프닝은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현상을 말하구요.. 플랫트닝은 플랫하다.. 즉..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진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걸 그럼 장.단기 금리차이로 끌고와서 접목을 시켜보면요.. 스티프닝..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다.. 이 말은..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은 상황.. 즉.. 장.단기 금리차이가 확대되는 구간이구요.. 플랫트닝.. 평평해지다.. 즉.. 장기금리와 단기금리 차이가 별로 안난다..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는 구간이라는 말입니다.. 이걸 이제 불 & 베어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불 스티프닝이란.. 불이 붙었으니.. 채권 가격 상승 = 채권금리 하락이겠죠..? 근데.. 스티프닝이 붙었습니다.. 위에서 뭐라고 했죠..? 장.단기금리가 확대되는 구간이라고 했죠.. 잠시만요.. 불이 붙었죠.. 그럼 채권 가격이 상승한다는 말.. 채권금리가 내려간다는 말인데.. 어떻게 장.단기금리가 확대될까요..? 단기금리가 장기금리 보다 더 많이 내려가면 되지 않을까요..?? 네.. 불 스티프닝은.. 단기금리가 장기금리 보다 더 많이 내려가는 상황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럼 불 플랫트닝은요.. 우선 불.. 채권 가격 상승 = 채권금리 하락.. 여기에 플랫트닝이 붙었습니다. 플랫트닝은.. 장.단기금리가 축소.. 채권 금리가 둘 다 하락하는데 어떻게 하면 장.단기금리가 축소될까요..? 장기금리가 더 많이 떨어지면 되겠죠.. 즉.. 불 플랫트닝은.. 장기금리가 단기금리 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구간을 말합니다.. 이제.. 베어로 넘어가보시죠.. 베어 스티프닝이란.. 베어가 붙었으니.. 채권 가격 하락 = 채권금리 상승입니다. 여기에 스티프닝이 붙었죠.. 위에서 우리는 알아봤습니다.. 스티프닝.. 수익률 곡선 가파름.. 장.단기금리 차이 확대.. 채권금리가 상승하는데 장.단기금리 차이 확대가 되려면.. 당연히.. 장기채권금리가 더 크게 상승하면 되지 않을까요..? 네.. 그럼.. 베어 스티프닝은.. 장기금리가 더 크게 상승하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베어 플랫트닝이란..베어가 붙었으니.. 채권 가격 하락 = 채권금리 상승입니다....
분석
2026. 05. 02
40
1
324
미국채 금리 급등.. 그 이유는 무엇일까?

4월 FOMC 리뷰 (feat. 조심스러운 Fed.)

ㅁ 파월 기자회견 1.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이사직 이어갈 것. 2. 3월 PCE & Core PCE는 각각 3.5%, 3.2% 예상 3. 단기 기대인플레는 상승했지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는 안정적이다. 4. 관세발 물가 압력은 앞으로 후반기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 5. 유가발 인플레에 미치는 영향 좀더 기다려야 한다. 에너지 문제 아직 피크를 통과하지 않았음 6. 금리인하/ 인상 모두 할 수 있는 위치다 7. 몇몇 위원들은 중립적인 시각으로 이동했다. (이들의 수가 증가했다) 8. 대다수의 위원들은 현재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다. 9. 3월 보다 이견이 많은 회의였다. 10. 완화 기조 문구 삭제를 지지한 구성원은 투표권자 3명 외에도 더 있었다 11. 현재 금리 수준은 중립금리 범위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12. 금리인상 필요시 그렇게 행동할 것. 현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위원은 없다. 13. 미국에 대한 유가 상승 충격은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보다 적다. 14. 소비 둔화가 물가 둔화로 이어질지는 의문 18. 성장은 견조하고, 강력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19. 소비도 마찬가지로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견조하다. 20. 중앙은행과 재무부 사이 선이 있으며 그 선은 지켜야 한다. 21.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인플레 관리하는데 중요하다. 22. 행정부 사람들은 낮은 금리를 원한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연준은 시장으로 부터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릴 것이다. 23. 유가 상승에도 불구 아직 뚜렷한 경기 둔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계속 오를 경우, 이러한 상황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지켜봐야한다. 24. 실업률은 자연 실업률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노동시장은 이례적이고 불편한 균형 상태에 있다. 25.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막대하다. 우선 이번 FOMC.. 성명서가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문구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소 높다에서 다소가 삭제되면서 높다로 변경 되었습니다. 경제 성장에 대한 문구는 크게 변화가 없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문구가 변화한 부분은 눈여겨 볼만하다 봅니다. 그리고 ...
분석
2026. 04. 30
16
0

26년 4월 FOMC 성명서

(4월 FOMC 성명서) ㅁ 변경 사항 1). Job gains hqve remained low, and > Job gains have remained low, on average : 고용 증가세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 고용 증가세는 평균적으로(이부분 추가)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2). Inflation remains somewhat elevated >   Inflation is elevated, in part reflectiong the recent increase in global energy price :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이며 (다소 높음이 삭제), 이는 부분적으로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을 반영한다. 3). Uncertainty about the economic outlook remains elevated. The implication of developments in the Middle East for the U.S. economy are uncertainty    >   Developments in the Middle East are contributing to a high level ofabout the economic outlook. :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 중동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 중동 사태 때문에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ㅁ 반대 위원 1). 해맥, 카시카리, 로리 로건 총재는 4월 FOMC에서 성명서에 완화적 편향을 포함하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분석
2026. 04. 29
22
2

채권 금리가 정말 안떨어진다..

주가만 현재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을 하는 것이죠.. 또 한 가지 더.. 여전히 소비가 견조하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전에 WGT가 상승으로 돌아선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세금 환급금이 미국의 소비를 받쳐주고 있겠죠. WGT의 상승.. 근로자들도 상승하고, 중위값도 상승하는 모습이지만..그 중에서 특히나 이직자들의 임금이 큰 폭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AI 산업에서 필요한 엘리트들의 노동수요가 많다는 뜻일 수 있겠죠.. AI가 나오며 노동자들 간의 격차도 벌어지며 K자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일까요.. 에니웨이.. 임금이 이렇게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부분과.. 세금 환급금.. 이 둘이 맞물리며 여전히 미국의 소비여력을 받쳐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직까지 고유가 사태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죠.. 물론 하드데이터로 일부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4월까지 봉쇄된 영향은 여전히 반영이 안되고 있죠..만약 이게 이제 서서히 반영이 되기 시작한다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데이터도 서서히 반영이 되면서 기대인플레이션도 서서히 올라오지 않을까요..? 얼마전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단기 기대인플레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장기는 안정적이다라고 믿었는데.. 3.2%에서 3.5%로.. 0.3%p가 상승했습니다. 미시간대 장기 기대인플레도 올라오고 있지만.. BEI와 5y5y 장기 기대인플레 지표 모두 전쟁 발발 이후 최고치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분석
2026. 04. 28
29
4

케빈 워시 리뷰 - 2 (feat. 앨런 그린스펀)

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워시 의장의 시대에서는 그린스펀 시대를 공부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의견을 드려봅니다. 파월 조사를 종료하겠다는 뉴스가 나왔죠.. 우선 이에 대한 신문 내용 한 번 보겠습니다. “ABC뉴스는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며칠간 상원의원을 접촉하며 이들에게 파월 의장에 대한 조사를 중단하고 해당 문제를 연준 내부 감시 기구에 넘길 계획이라는 점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고위 관계자들이 접촉한 상원의원중에는 그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 표결에 반대한 공화당 소속 톰 틸리스(노스캐롤라이나)도 포함돼있다고 매체를 설명했다. 현재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는 공화 13명, 민주 11명인 구도로 틸리스 의원이 이탈하면 표결은 동수가 돼 워시 후보가 의장으로 오를 수 없는 상황이었다. ABC뉴스는 법무부의 수사 종료는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을 지연시킬 위협이 있었던 대치 상황이 끝내는 것이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연합인포맥스 - “ 이에 따라 케빈 워시 인준에서 방해를 받던 장애물이 거둬지며 금리 인하에 대한 확률이 올라가며 국채 금리가 하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과연 4월 FOMC에서 시장은 파월의 말 보다는 워시 청문회 당시 발언을 보며 매파적으로 나오더라도.. 부정적 뉴스를 어느정도 걸러서 듣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4월 FOMC에서 중요한 부분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연준 위원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특히나 미시간대 단기 기대인플레가 4월 확정치로 4.7%가 나오며 3월 대비 0.9%p가 올랐구요.. 장기 기대인플레 (5년)도 전월 대비 0.3%p가 올랐습니다. 이에 대한 코멘트에 집중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아마 워시 인준 확률이 올라가서리..무튼.. FOMC 관전 포인트는 다음주에 한 번 다루도록 하구요.. 오늘은 워시 리뷰 이어서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워시는 너무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 부분은 오히려 시장이 연준에 의지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구요.. 여기에 FOMC 회의도 줄이자라고 했습니다.. 즉.. 시장과 너무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지 말자.. 이러면 연준이 과거 자신들의 발언에 묶이고 시장도 이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게 되면서 거스르기가 어려워 진다는 말이죠..즉.. 연준의 행동을 너무 쉽게 예측하지 못하게 하자입니다.. 이거 누구 생각나지 않나요.. 그린스펀 의장이죠.. 그린스펀 의장은 중앙은행에 들어오고 나서 모호하게 말하는 법을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리구요.. 당시 시장에서는 그린스펀이 발언을 하면 무슨 말인지 너무 어렵고 헤깔려서리.. 하나하나 뜯어서 해석하는데 시간이 걸렸거든요.. 물론 94년부터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지만.. 지금과 같은 명확한 포워드 가이던스, 점도표, 기자회견, 인플레이션 타겟 목표 없이도.. 인플레는 안정적이었고(물론 2000년대 들어서 올라왔지만..) Fed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높았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린스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았다는 말이죠.. 아마.. 워시는 이러한 부분들을 보고 커뮤니케이션을 줄이자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워시가 최근 그린스펀 의장을 언급하며 정책적인 코멘트들을 많이 했는데.. 파월은 인플레 파이팅 볼커를 존경했다면.. 워시는 그린스펀 의장을 존경하고 있지 않나..생각을 해봅니다. 이게 이번 청문회 중 AI에 대한 생산성에 대해서 발언을 할 때도 그린스펀 의장이 떠올랐거든요.. 그린스펀 의장은 당시..생산성 증가에 따라 성장은 올라가며 물가는 안정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만 초반 CPAEX 투자로 인해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장이 증가하게 되면서도 수요가 늘어날 수 ...
분석
2026. 04. 26
23
105
171
26년 4월 FOMC 성명서
235
채권 금리가 정말 안떨어진다..
1
300
케빈 워시 리뷰 - 2 (feat. 앨런 그린스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