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슈들과 주말 사이 나온 이슈들.. 종합을 해본다면 유가가 어느정도 안정될 수 있다는 이슈들이 나왔습니다. UAE의 OPEC 탈퇴, 트럼프 대통령의 선박 호위 작전인 Project Freedom이 나오며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빠르게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사실상 이게 과연 그렇게 될까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우선 UAE OPEC 탈퇴.. 여기에 대한 여러 분석들이 있죠.. 제가 지정학 전문가가 아니기에 뭐라 깊게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지만.. 여기에는 양면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기는 일입니다.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OPEC을 싫어했죠.. 그런데 OPEC 일일 생산량의 12%의 비중을 차지하는 UAE가 탈퇴한다니.. 이것만큼 반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럼 UAE가 미국 좋으라고 이렇게 했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UAE가 미국에 달러 스왑 요청을 하고.. 그 뒤 OPEC을 탈퇴했다라.. 달러를 미국에 요구하며 압박을 했다고 보기에.. 미국에 좋으라고 한 상황은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달러가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다만..전쟁 전.. UAE의 외환보유고 및 국부펀드까지 고려한다면 진짜 달러가 부족해서 요청을 했나? 싶을 정도의 레벨이긴 하지만..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27년까지 일일 500만 배럴 생산을 하기 위한 1,500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었죠..이걸 보면 어느정도 달러가 필요해서(?) 요청을 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만..
이건 표면적인 이유라 보구요.. 그 이면에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함이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스왑라인 체결은.. 각 국 중앙은행들과 상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데이터가 깨끗하게 나와있어야 하는데.. UAE는 그렇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의 스왑라인이 작동하는 원리는 스필 백입니다. Non-US 국들이 달러가 부족해 생기는 피해가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데 있거든요.. 그런데 UAE의 외환보유고 상황을 보시면..물론.. 깔끔하진 않지만.. 그렇게 부족한 상황.. 즉.. 스필 백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재무부 ESF가 있지만.. 그건 새발의 피라서리.. )
그 이전에.. 위안화로 결제를 할 수도 있어!!라는 발언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 이 발언으로 한 때 페트로 위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