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장 이야기 주저리..




아침에 일어나..시장을 봤는데.. 하락폭이 너무 깊더군요.. 쏠림이 강한만큼.. 그 폭도 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장의 하락에 있어 비농업 고용을 빼놓을 수가 없죠.. 고용이 헤드라인만큼 강했냐? 그건 아닙니다만.. 침체는 확실히 아님을 보여주는 지표가 나왔습니다..(자세한 고용 데이터는 https://x.com/Busanaz1/status/2062904941430415786?s=20 여기 링크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시장에서 안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고용의 둔화로 인플레가 자극 받을 가능성이 낮다.. 전쟁이 끝나면 해결될 것이다..라는 것이었죠.. (기대인플레는 뒷전..)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견조한 지표가 나오며.. 인플레 우려가 한 층 더 높아졌고.. 여전히 해협은 봉쇄되어 있습니다..
특히나..5년 4개월째 이어져오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고용이 견조하게 나왔다는 겁니다. 아니죠…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 공급발 인플레 자극을 두 번 연속 맞은 상태에서.. 고용이 견조하게 나온 것이죠.. 이는.. 기대인플레 탈앵커링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말이며..연준 내부에서도 기대인플레 우려를 한 층 더 높이게 되겠죠.. 그러면.. 우리가 초반에 기대했던.. 케빈 워시는 금리를 인하해 줄거야..라는 기대감은 사라지게 되구요..오히려.. 언제 금리를 인하 할까에서.. 언제 금리를 인상해야 할까.. 더 나아가면.. 어디까지 금리를 올려야 할까..이런 고민으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요.. 그게 어제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CME FedWatch상..26년 12월 금리인상이 나오고 있구요.. 2년물 금리가 12bp 상승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던.. 현실을 마주할 때..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물론 이게 지금이냐라고 할 수는 ...





CPI PPI FOMC BOJ까지 6월 조정의 트리거가 산적해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