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 매크로 이벤트..무엇을 봐야할까?

Busanaz1
2026.06.02조회수 254회

Busana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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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각으로 경제 이야기를 합니다.


네..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고 넘어왔네요.. 앞으로.. 흐름을 봐야겠지만.. 계속해서 막혀있는 부분은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흐름에도 시장은 여전히 해결이 될 것이다라는 희망과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종목이 오르는 장세가 아닌.. 선별적으로만 오르는.. 매우 좁은 랠리가 이어지고 있죠.. 이건 당연히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특정 섹터만 오르는..유동성이 넘치는 시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튼.. 상승은 이어지나.. 조금 사주경계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6월입니다.. 보통 월말 혹은 월초에 한 달 동안 이벤트들이 무엇이 있으며, 어떤 부분에 집중을 해야할까 정리를 하는데요.. 6월 한 달은 특히나 케빈 워시 새로운 연준 의장 FOMC 데뷔전이 있기에 여기에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더군다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오는 물가 지표와 고용에도 집중을 해야겠죠.. 이에 따른 국채 금리와 인플레이션의 퍼짐 정도, BoJ 통화정책회의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케빈 워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너무 많이 이야기를 해서리.. 계속 똑같은 말만하면 지겨우실겁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견해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여기에 QT에 대한 이야기와 이번 6월 FOMC에서 SEP 전망이 나오는데.. 점도표가 과연 기존과 다르게 바뀔 것인가..이런 부분들이 관전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부분은 워낙 많이 말씀드렸으니..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걸 좁은 의미의 QT로 보기 보다는 연준의 Footprint를 줄이는 방식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의견을 드려봅니다. 워시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말과 스탠스는요.. 연준의 역할 축소거든요.. 이건 연준의 존재감을 줄이고.. 이중책무에만 집중을 하자는 말이죠.. 그러면서 대차대조표를 줄이자라고 했습니다..즉..연준이 금융시장 안에서 차지하는 존재감.. Fed Footprint를 어떤 방식으로 줄이려 하느냐.. Fed가 어떤 방식으로 작아지느냐를 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입니다..
여기서 Fed Footprint 축소를 나누어서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흔히 아는 명목 QT입니다..명목적인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적극적 QT라구요..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MBS와 국채를 팔며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다른 방식으론.. 소극적 QT입니다. 이건.. 바로 매각하는 것이 아닌.. 만기가 돌아온 MBS와 국채를 재투자하지 않으면서 규모를 줄이는 방식이구요.. 이는 부채 항목인 준비금도 건드리며..Blunt한 방식이며..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갈 때는 트릴레마에 부딫혀 비용을 치뤄야합니다..
두 번째는 상대적 Footprint 축소입니다. 이건 대차대조표/GDP 비중을 줄이는 방식으로.. 연준의 명목적인 대차대조표 축소가 없어도..GDP가 성장함에 따라 비중이 줄어들며 Footprint가 축소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2014년~2017년까지 일어났던 일입니다.
세 번째로는 포트폴리오 구성 변화입니다.. 흔히들 아시는 역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있습니다. 연준의 대차대조표 크기는 변화가 없지만.. 장기물 채권을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금리인상을 언급하는게 오히려 당장은 금리인상을 안 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달까
워시도 금리에 대해서 매파적으로 발언하되 동결 기조를 최대한 끌고 갈것 같다는 의심

국장이든 미장이든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주도주 쏠리면서 하락종목이 많은 사실상 조정국면으로 볼 수 있겠군요... 조정 장세가 궁금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