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안도랠리… 그러나 M7은 멈췄다
2월 13일 미국 증시 – 중소형주 강세, 대형 기술주는 숨고르기
2월 13일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장 초반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M7(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지수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0.10%
S&P500 +0.05%
나스닥 -0.22%
러셀2000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6%
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시장 내부는 꽤 크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1. CPI는 완화 신호… 그러나 ‘완전한 안도’는 아니다
1월 CPI는 전월 대비 +0.17% 상승으로
지난달(0.30%)보다 둔화됐고 시장 예상도 하회했습니다.
전년 대비도 2.38%로 낮아졌습니다.
물가 둔화의 주요 요인:
에너지 -1.47%
중고차 -1.84%
이 덕분에 시장은 “물가 정점 통과”에 무게를 두며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중소형주와 위험자산이 강하게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근원 CPI 전월 대비 +0.30% (12월 0.23%보다 상승)
핵심 서비스 물가 상승
항공료 +6.52%
특히 주택 제외 서비스 물가가 0.59%로 급등한 점은
연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