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3.02.20] [월가아재] 연준은 경기침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40주간의 시황일주 -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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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2024.09.13조회수 3회

시황일주 시즌 2 영상의 스크립트와 프리미엄 칼럼 본문을 읽고 정리


지난 주 미국 CPI는 예측치를 상회했고 소매 판매는 예측치의 2배 가까이 나왔다. 기본적으로 연준의 제 1 목표는 2% 인플레이션을 타겟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넘어가자.


금본위제 시절에는 통화량이 금에 묶여있었기 때문에 통화량 조정이 힘들었고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번갈아 오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기도 했다. 결국 닉슨 쇼크 이후 Fiat currency, 신용화폐 체제로 전환된 후 1980년대 처음으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겪게 되며 전 세계 중앙은행 관료들과 경제학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인플레이션을 잡는데는 성공했으나 이후 디플레이션의 망령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일본 그 다음 유럽, 미국이 겪게 되는데 일본은 여기서 대 실패를 하고 만다. 버냉키가 일본을 연구하고 금융위기 때 디플레이션의 늪에 빠지는 것을 경계했다. 금융위기 때 급격한 디레버리징이 일어나면서 실제로 2009년에 디플레이션의 영역에 들어가고 버냉키는 제로금리 + 양적완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벗어나게 된다.


이후 수많은 비판이 있었음에도 양적긴축을 진작에 하지 못한 이유는 그리스 사태, 위안화 위기 등도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인플레이션 타겟인 2%에 가지 못하고 1%대로 계속 떨어지면서 디플레이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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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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