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 시황칼럼 40편 | 골디락스 속 경기와 물가의 어긋남을 주시해야 하는 시기
작성일: 24/09/26 (목)
시장은 연준과 시장이 꿈꾸던 골디락스 국면에 돌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7월 부터 우려되었던 경기 침체 우려 (샴의 법칙 발동, 실업율 증가 등등) 감소
인플레이션 재 점화에 대한 우려는 존재하나 아직은 미약한 수준
즉 경제는 생각보다 견고하고, 인플레에 대한 우려도 미미한 상황이라 판단되는 상황 속
시행된 빅 컷으로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
@ 7월 부터 우려되었던 (특히 8월 급락장의 촉매역할을 한 샴의법칙 / 물론 엔케리 트레이드 등 복합적이다 )
경기침체는 실업률 관련 지표들의 선방 등으로 일시적 충격을 남기고 사그라 들고 있는 추세이며,
원유 재고, PMI지수 등 종합적인 부분을 보았을 때 기우로 그친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빅컷은 애매한 고용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발언이 있었던 만큼, 현재 경제가 굳건하다라는 뜻을 내비쳤다
( 지급준비금 또한 넉넉하다는 것으로,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보이기도).
다만 이번 빅컷에 대해서 불안함은 존재한다.
중기적 관점으로 보았을 때, 인플레이션은 아직 종식되었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상황속에서 고용률의 애매함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단행한 빅컷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칼럼읽기 2에서 다룬바와 같이 인플레이션이 재점화 된다는 것은 곧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네거티브한 영향을 줄 것이고, 또한 결과론적으로 급진적 금리인하가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을 야기했다는 비난에서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월가아재가 다룬 시나리오의 3가지 방안 을 고려했을 때,
경기가 하락세로 접어 들었을 때,, 선제적인 금리인하가 인플레이션의 촉진을 불러일으켜 키는 결과를 야기한다면,
그 땐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빅컷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시행하기엔 연준입장에서도 부담이 클것이기에,
금리보다는 물가 안정에 우선 순위를 둘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어,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않을까?
즉, 현재는 매우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내면에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재점화에 대한 불안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중장기적인 포지션을 정하기에 좋은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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