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24/10/20 (일)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만 피한다면 헤즈볼라와의 전쟁은 그리 큰 임팩트는 없을 것으로 판단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에 있어 핵시설은 피한 채 군사시설만 타겟하겠다는 스탠스
이에 따라 유가는 73불대로 안착
@ 최근 가장 칼럼에서 많이 다룬 부분 중 하나인 이스라엘 전쟁 이슈.
월가아재님의 스탠스도 처음과 끝이 항상 하나의 기준으로 동일했고, 마찬가지로 나 또한 현 시점에서 전쟁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은 동일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유가의 움직임을 생각하였고, 개인적으로는 82불 대를 지키는지가 관건이었다.
단기고점으로 78불 대까지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어 유가의 상방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슈의 트리거가 빨라질 수 있으려나 싶었지만, 다행히(?) 해당 이슈는 빠르게 진화되어 작성일 현시점 유가는 68불 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에 대한 이유는 본 칼럼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스탠스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마스의 수장 신와르가 사망했다는 뉴스 등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드나,
실질적으로 주요 핵시설 및 전쟁의 규모및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어떠한 큰 움직임은 보이질 않기 때문에,
이러한 공방이 이어지는 수준이라면 추가적으로 시장에 입힐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 중이다.
이스라엘 - 이란 전면전 톤다운, 유가와 인플레이션 기대감 하락 > 실질 금리의 상승 > 골드 하락
* 실질금리와 골드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다.
@ 실질금리의 하락은 곧 현금가치가 낮아짐을 의미하고, 이는 실물자산의 매력도가 올라가게 됨.
따라서 금이나 부동산 등의 가격이 상승하는 메커니즘을 가짐.
추가적으로 전쟁 이슈득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을 야기할 이슈 등이 있을 때 금값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전쟁이슈가 톤다운이 되며, 당시 금값이 하락하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다만 글을 작성하는 당시는 금값이 하락세를 멈추고 전 고점을 돌파 한 후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중인데,
이는 트럼프의 당선가능성과 함께,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 가능성의 상승으로 부터 야기되지 않았나 ...

덕분에 복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참 부족한 글이라 부끄럽습니다..ㅎㅎ 오고가며 pioneer님 글들 덕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