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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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공부하면서 배운 것을 이것저것 실험해 보면서 나만의 투자철학을 세워가고 있는 초보투자자 입니다.

오늘 동기랑 이야기하다가 얼마 전에 오클로 직원들이 동기 본인이 관리하는 실험실에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클로는 내가 작년에 텐베거를 노리고 투자하다가 하수처럼 일찍 빠져나와서 아쉬움이 크게 남는 종목이라 관심이 갔다.
동기는 4세대원자로 중 하나를 연구하는 부서 소속이고, 현장에는 핵연료 연구하는 동기도 같이 있어서 가볍게 물어봤다.
미국 해당 기업에 직접 방문해서 진척도를 눈으로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거지만, 오늘 질문뿐 아니라 업계에서 주워들은 바로는 기업에 이익으로 빠르게 실현될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근데 이러고 갑자기 급격히 진척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오클로는 너무 생각보다 단기 급등을해서 매도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참 아쉬운 매매였던 것 같다.
AI와 엮여있는 것을 생각하면 단기 급등도 용인할만한 섹터였던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괜히 어줍잖게 조금 알아가지고는 괜히 내 투자에 섣불리 적용하지말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항상 보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고 처음 생각하게 해준 종목이다.

내부 기업 상황과 다르게 주식은 또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 어렵습니다 ㅎㅎ

맞아요 어렵네요 ㅠㅠ 내부 기업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게 더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