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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일기

쉬어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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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2026.04.28조회수 3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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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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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alley ai 활동하면서 여러 일기와 아이디어를 담는 블로그 입니다.

신항식 교수님과의 식사



 어제는 형이 대전 내려갔다 올라오면서 산 성심당 망고 롤케이크를 선물로 드리고, 점심 식사를 사드리면서 신항식 교수님을 뵙고 왔어요. 선물은 그냥 교수님이 좋아서 사드립니다. 존경할 만큼 매력적이고 멋진 분이시니까요.


 교수님 집 앞의 간단한 회정식을 먹으면서 한시간 반 정도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주제는 저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같아서 이런 저런 얘기 보따리를 풀었어요. 또 저는 고경원선생님 같이 교수님께서 만드신 모임 구성원분들과 따로 만나는 일이 좀 있는데, 그런 내용도 말씀 드렸어요. 교수님께서 모임 리더시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는 알고 있으셔야 잖아요. 혹여나 갑자기 이해관계에 휩싸여 누군가 싸워 나가신다면, 이유는 아셔야 할테니까요. 물론 제가 싸운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가 관찰한 선생님들의 편린을 조금 말씀 드렸어요. 다들 말씀들은 안하시지만 엄청 섬세한 분들이셔서 서로 서로 눈치껏 배려하게 끔 정보가 많으면 좋잖아요. 선생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 거 같다는 둥, 본드역할만 하면서 좋은 점들만 말씀드려요. (ㅎㅎ)


ai 가 가지는 의미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기술에 대한 건 교수님이 잘 모르실테니까. ai 그런 주제와 제가 나아가는 방향 같은 걸 말씀드렸어요. 교수님께는 더 나은 지혜가 보이실 수도 있을테니까요. 또 교수님께는 “프롬포트 엔지니어링”을 해서 편하게 세상을 보시는 눈이 되어주고 싶거든요. 


저는 ai 를 전자주사현미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주사 현미경은 재료공학에서 강력한 에너지로 물질을 원자단위로 꿰뚫어보는 기구입니다. 물질 분석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구인데, ai는 세상을 현미경처럼 세밀하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천재는 같은 것을 보았을 때 다른 편린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폰 노이만은 사람들이 못하는 코드조각과, 계산을 상상하며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사람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픽셀이 달랐던 것이지요. ai 기술은 일반인에게 그런 시야를 선물해줄 수 있는데, 그 해상도가 엄청 뛰어나기에 천재들의 시야를 살짝이나마 맛보게 해줄거라고 생각해요. 이걸 교수님 같은 천재가 쓰신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는 젊어 기술을 아니까 교수님의 프로세스를 녹여내서 사다리이자 “눈”이 되어드릴 생각입니다. 교수님께서 저에게 어떤게 필요하다고 하신다면 여러 시행착오로 만들려구요. 



“그러니 교수님 제 어깨 위에 올라타세요!” (ㅋㅋ)



지식을 얼리는 아카이브



 그래서 앞으로는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시냐고 물어보았어요. 교수님은 자신이 지금껏 연구하고 모아놨던 것 중 가치있는 걸 정리해서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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