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갖는 삶에 대하여 - 코이케 류노스케

덜 갖는 삶에 대하여 - 코이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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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4.05조회수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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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

  • 시립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었는데, 며칠 전에 도착했습니다.

  • 작가의 전작인 <초역 부처의 말>,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를 읽고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책 소개

  • 우리는 늘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 불안은 적게 가져서가 아닙니다. 아무 기준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건은 늘었고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정작 무엇이 나에게 필요한지는 점점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더 벌고 더 써도 남는 게 없고, 더 가져도 불안해집니다. 책에서는 그 불안을 소유의 양이 아니라 소유를 대하는 마음의 방식으로 봅니다. 불안은 적게 가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많이 가져서 생긴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 책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소비를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은 정말 나를 편안하게 하는가?"

  • 저자는 돈과 물건, 감정과 욕망에 휘둘리는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소유를 줄이라며 도덕적으로 훈계하는 대신 왜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지, 그 집착이 어떻게 불안을 키우는지를 차분히 짚습니다. 책은 네 개의 장으로 독자의 생각을 조금씩 이동시킵니다. 우리가 왜 돈을 과대평가하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더 갖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하며, 방을 채우기 전에 마음부터 정리하도록 이끕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원하는 것만 가지고 사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 줍니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

<돈의 본래의 목적은 행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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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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