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는솔로 안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나도 딱히 보는 예능같은건 없지만 나는 솔로 정도는 본다. 꼭 챙겨보는건 아니고 그냥 집안일 하거나 할때 틀어놓는 정도다. 이거 보면서 와이프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부분은 누구는 왜 가장 인기가 있나? 라던지, 누구는 어떤 장점이 있지만 어떤 단점이 있다..라는 정도의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이리저리 보다보면 아무리 직업이나 다른게 좋아도, 외모가 너무 안되면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 특히나 남자에겐 키가 너무 결정적인 요소더라. 여자들도 외모는 중요하지만, 까보니 남자도 외모가 중요한 세상이더라. 이건 나는솔로 제작진도 인정하는 부분이더라.
이런 현상을 두고 다른 기사에서는 여성들이 잘생긴 남자를 고르는 경향은 사회의 하류층의 배우자 선택 경향과 같다고 한다. 하류층이라고 해서 뭐지 싶은데 까보면 별거 아니다. 하류층의 경우엔 결혼을 통한 신분상승의 여지가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너나 나나 같은 부류이고, 그 중에서 결혼할 사람을 고르는 거라면 역시 잘생긴놈을 고르는 것이 낫다...라는 것이 골자다.
요새 세상도 어찌보면 비슷하기도 하다. 결혼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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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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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건 누구에게도 요구하지 않는 것,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것.